사실 처음에 보호대 살돈이 없어서 그냥 탔습니다
처음 배우는 친구들이 보호대를 산다길래
"그런거 필요 없어~"
그렇습니다 전 99년부터 보드를 탔지만 보호대를 06년에 첨 사고 한번 착용하고 답답해서 집에 보관중입니다.
보호대 하면 몸이 갑갑해서 잘 안되더라구요
헬멧은 꼭 하지만 무릅이나 엉덩이는 이미 않한지 오래내요
바인딩도 처음 초보때부터 플로우를 쓰다보니 슬로프에 앉을일도 없었네요
아침에 퇴근하고 문답보니 바지 사이즈랑 보호대 때문에 고민하는글이 많이 보이길래요
ㅎ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오늘은 비 안올것같네요
남성은 따뜻하면 안되고 차가워야 한다고
우리 할머니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자신있게 여성부에 말합니다....
여성부여
아이스 조끼처럼
아이스 엉보를 만들어 달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