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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 주변에서 쉽게 목격하시나요.


전 월요일 ~ 금요일까지 보네요.. 아이고 내팔자야.

엮인글 :

조조맹덕

2014.01.28 15:33:45
*.7.48.242

토 일은 제가 책임지죠 에헴

jdlux

2014.01.28 15:38:36
*.166.74.139

크크 벙어리 장갑 오셔서 센치한 기분 좀 나으셨구나..ㅋㅋ

착한아빠

2014.01.28 15:35:22
*.231.196.1

ㅋㅋㅋ 알죠.. 그 심정.. 열심히 이러이러코 저러저렇다고 모르고 있는 부분 설명 해주면.. 돌아오는 말은..

"알아~!! 알고 있었어..~!" ㅋㅋㅋ ㅡㅡㅆㅂ 알고 있었다는 놈이 모르고 ㅂㅅ짓 했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죠.ㅋㅋ

jdlux

2014.01.28 15:39:45
*.166.74.139

전 부하직원이 그러면 꼴밤이라도 멕이지만.. 사장님이 그러시니.... 이건 어떻게 말할수도 없고...

입에 본인이 리즈너블 하다는 말이 붙으셨어요.. 1시에 출근하시면서 워커홀릭이라고.. 말하시면...이건뭐.

착한아빠

2014.01.28 15:50:20
*.231.19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이.. ㅎㄷㄷ

그러면.. 말 하실때 마다.. "오오~! 오오~! 오오~!"라고 리액션 해주세요..ㅋㅋ

저는 그러는데..ㅋㅋ 사실 숨은뜻은.. 뽀뀨뽀뀨, 뽀뀨뽀뀨, 뽀큐뽀큐~!! 아시죠? ㅋㅋㅋ

jdlux

2014.01.28 15:54:30
*.166.74.139

ㅋㅋ i knew it~~~

인나인나

2014.01.28 15:38:59
*.224.170.38

자기 PR시대에 열심히 자기 PR하는데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ㅎ
PR한다고 평가로 바로 이어지는건 아니잖아요 ㅎ

jdlux

2014.01.28 15:40:16
*.166.74.139

크크 워커홀릭이라시는 분이 1시 출근하세요.. 6시 퇴근 ㅋㅋ

에메넴

2014.01.28 15:40:59
*.215.237.158

사장형아가 그러하다면 암요 그럼요 돼단하십니다 해이지요..ㅠ

jdlux

2014.01.28 15:42:06
*.166.74.139

그래서 열심히 맞장구 쳐주니 입에서 단내나요.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01.28 15:54:10
*.104.88.34

설날 예약자 있나요? 줄서봅니다....

jdlux

2014.01.28 15:59:56
*.166.74.139

어떤 예약자 말씀 하시는 건지 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01.28 16:59:59
*.104.88.34

설날동안 자기자랑 해줄 사람요 ㅋㅋ

이렇쿵저렇쿵

2014.01.28 15:58:26
*.201.137.55

을 회사에 있음 ㅋㅋㅋㅋ

jdlux

2014.01.28 16:00:35
*.166.74.139

차 창업자의 마인드는 참 대단 한거 같아요. 더이상 올라갈곳이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지붕뚫고뒷발차기

2014.01.28 16:01:18
*.177.52.3

제 주변에는 없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jdlux

2014.01.28 16:05:06
*.166.74.139

오~~ 대한민국 1%안에 드시는 거예요. 자긍심을 느끼시길

지붕뚫고뒷발차기

2014.01.28 16:11:31
*.177.52.3

인간관계가 좁은겁니다. ;; 그런인간들 안보거든요 ㅠㅠ

벨벳원숭이

2014.01.28 16:14:01
*.95.7.100

우리 회사에도 있어요...옛날에..다해봤다.....내가 하면 이렇게 안한다....내가 하는거 보여줄께......
3가지..다 거짓부렁으로 판명이 되면서 망신한번 당해도....여전하네요......

jdlux

2014.01.28 16:28:33
*.166.74.139

망신을 당해도 안되면 뼛속까지 잘난 체하는 그런 사람인가봐요.

Kossi

2014.01.28 16:41:51
*.180.34.24

그런사람은 어딜가도있는거같아요 ㅎㅎ 잘나봤자얼마나 잘났다공

jdlux

2014.01.28 16:46:23
*.166.74.139

그러니깐요 또 그렇게 떠벌리는 사람치고 진짜 잘난사람 없드라고요. 중간이나 하면 다행이지.

오렌지칸타타

2014.01.28 16:50:27
*.226.213.48

자랑은 아닌데 자기말이 다 옳은줄 아는 지인이 있어요ㅠ 나는 그 사탕 먹고 이가 깨진적이 있었다, 라고 하면 아니다, 그 사탕은 이가 절대 안깨진다, 니가 잘못 안 거다, 이런식인데 참 답답해요. 거기다가 뭔 말만하면 가르치려는 식에다가 싼티나는 말투...단톡방에서 참고참다가 결국 똑같이 빈정거려줬더니 아무말 없네요ㅋ 어짜피 반성 안했을테니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ㅎ 찝찝하지만 속은 후련하대요ㅎ

jdlux

2014.01.28 17:02:29
*.166.74.139

한번씩 쭁크를 줘야 됩니다 그래도 잘모르죠. 지가 쭁크를 드시는지 안드시는지도

ㅇㅇ

2014.01.28 17:03:14
*.245.238.210

아휴.. 말도 마세요...

자랑은 아니지만 꼭 자기랑 연관 시켜서 이야기를 끝맺음 하는 분이랑

매주 월~금까지 ㅠㅠ

말도 어찌나 많아서 길게 얘기하는지... 환장 하겠단.... ㅠㅠㅠㅠㅠㅠ


눈치봐서 그 분 몰래 우리끼리 수다 떨고 있으면

귀신같이 끼어 들어와서 자기 얘기함

그러다 눈치봐서 하나 둘 떠나는 패턴의 연속인데.. 눈치도 없어요 ㅠㅠㅠㅠ

발라드지박령

2014.01.28 17:06:53
*.33.98.67

제친구중에 그런애 있는데...
다들 알게모르게 그 친구와 대화를 피하게 되죠...

jdlux

2014.01.28 17:54:26
*.166.74.139

아 진짜 세상에 밥맛없는 사람 너무 많아요 짜증나... 우리 사장도 밥맛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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