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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드뎌 땡보딩? 하러 가는 군요 ㅎㅎㅎ
설질이 너무 조아보여서 무리하게 가보네요^^
잘 타고 오겠습니다 ㅎㅎ 여러분들 몫까지..ㅎㅎㅎ
2010.11.10 04:41:55 *.16.208.181
부럽습니다. ㅠㅁㅠ
2010.11.10 04:42:21 *.125.250.101
부럽지는 않습니다..
전 정식 오픈 하면 가려고 꾹 참고 있네요.ㅎㅎ
2010.11.10 04:51:31 *.16.208.181
전 시즌방 사람들이 다 주말 보더라 조강에 독거 하기 싫어 안가고 있어요.
한마디로 놀아줄 사람이 없다는... ㅠ-ㅠ
저 역시 정식 오픈까지 꾹 참고 있는중... ㅋㅋㅋ
2010.11.10 04:57:27 *.126.28.170
무쟈게 부러워요 ㅠㅠㅠ 전 언제 가려나 ㅠㅠㅠ
2010.11.10 05:28:40 *.39.157.199
부럽습니다~ㅜ.ㅜ;;
2010.11.10 05:31:19 *.117.124.245
눈물납니다 ㅠ_ㅠ
2010.11.10 05:35:17 *.80.91.254
저도 지금 출발 해요 ㅎㅎㅎㅎ
2010.11.10 06:43:42 *.68.106.222
2010.11.10 06:55:09 *.37.48.10
아...나도 갈까....
굉장히 심심할것 같은 이 기분 ㅎㅎ
2010.11.10 07:08:06 *.106.36.1
앜 T^T 부러워요...
2010.11.10 07:31:06 *.241.147.16
아... 아침에 너무 추워욧... ~_~
왜케 슬프지???
부러워서 그러는건 저얼대 아님.. -_-;;;
저는 12일날 출격....
머 그렇다구요... -_-;;
2010.11.10 07:45:48 *.141.68.163
부러우면 지는거임...ㅠㅠ
2010.11.10 08:39:03 *.36.22.127
눈물나네요 ... 조심히 다녀오세요..
2010.11.10 08:42:51 *.248.189.2
지금쯤 피클 긁고 있으시겠네요 ㅠㅠ 부럽
2010.11.10 09:19:30 *.37.20.69
아~~~~~
2010.11.11 04:13:51 *.148.148.182
안전보딩 하시구요 재밌게 다녀오세요 ^^
부럽습니다. 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