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헝글의 침체기네요...ㅋㅋㅋ 점심시간이 되면.....조용조용하다능....
전 점심시간에 사무실 지키면서.....싸온 도시락을 먹으며...
헝글을 보고있지만........너무 평온하다는...ㅠ.ㅠ 마치 날씨 좋은 겨울 주말의 헝글을 보고 있는듯한....
월급도둑들이여~~~컴백하시오~~~~~
2015.01.30 13:02:23 *.215.237.158
양치하고 올께요.
2015.01.30 13:04:36 *.76.156.111
민트맛 에메넴이 되시겠군요....
2015.01.30 13:02:54 *.88.233.34
양치하고 올께요. (2)
엎드려 잤더니 타이핑이 힘들어요 ㅠㅠㅋ
2015.01.30 13:05:02 *.76.156.111
ㅋㅋㅋ 침자국도 닦으시구요~~~ㅋㅋㅋ
2015.01.30 13:03:44 *.226.142.55
도시락도 싸오시고....우와......
누가 싸주셨을까~
2015.01.30 13:05:47 *.76.156.111
숟가락질도 귀찮아서...ㅋㅋㅋ 아침마다 선식챙겨와서 먹는거죠...ㅋㅋㅋ ㅡ.ㅡ
2015.01.30 13:03:45 *.217.123.59
양치하고 올께요. (3)
열심히 자게를 지키고 있었던 1인입니다.ㅋ
2015.01.30 13:06:26 *.76.156.111
ㅋㅋㅋ 왠지......역시.....란 느낌??? ㅋㅋㅋㅋ
2015.01.30 13:07:07 *.217.123.59
뭐.. 아톰님도 마찬가지...
십니다 ㅋㅋ
2015.01.30 13:10:00 *.76.156.111
......부정하지 못합니다........
2015.01.30 13:03:46 *.161.217.132
펀게좀 다녀왔네요 ㅋㅋ
2015.01.30 13:06:43 *.76.156.111
원정다니시는군요....ㅋㅋㅋ
2015.01.30 13:13:04 *.168.171.118
ㅎㅎㅎㅎㅎㅎ
2015.01.30 13:21:31 *.62.173.103
2015.01.30 13:22:49 *.76.156.111
ㅋㅋㅋ 정말 주무신거에요??? 술냄새난다고..꺼......라고해서...울고계셨던거 아니구요??? 울다지쳐 잠드셨을지도....
2015.01.30 13:25:25 *.62.173.103
2015.01.30 13:26:34 *.76.156.111
주무시면서 침을 많이 흘리시는군요..
2015.01.30 13:28:17 *.62.173.103
2015.01.30 13:29:01 *.76.156.111
ㅎㅎㅎ 이미 빼도박도 못합니다~ㅋㅋ
2015.01.30 13:23:46 *.62.169.39
2015.01.30 13:27:12 *.76.156.111
점심시간의 꿀잠은....참 좋은데.....자다보면 어느타이밍에 깨야하나.....고민될때가 있죠...
2015.01.30 13:47:42 *.111.5.33
2015.01.30 13:48:51 *.76.156.111
아...ㅋㅋㅋ 전 걍 눈치안보고 잡니다...때되면 깨우겟지..하면서...ㅋㅋㅋ 저번에 창고에서 잤는데...3시가 되도 아무도 안깨우더군요....ㅋㅋㅋ
2015.01.30 14:22:16 *.243.13.88
전 집에가서 드라마 틀어놓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다시 회사옵니다
딱 한시간 코스죠
2015.01.30 14:24:42 *.7.54.2
양치하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