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음 주에 하이원 한 번 더 갈 생각이긴 합니다만
슬슬 시즌 마무리 준비를..
두 달 째 방치되어 있던 행거 조립하고 살짝 정리
물론 컨셉잡고 정리한거라 엄청 비효율 적인 정리 상태입니다만.. 뭐 효율적인 정리는 마누라가 해 주겠죠 ㅋ.ㅋ
슬슬 롱보드 타러 갈 때가 됐네요. 오늘부터 탈까..
다음 주에는 데크들 보관왁싱 다 한 다음에 정리해야겠네요.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와서 마음이 착잡했습니다만.. 그냥 깨끗이 포기하고 마음 정리하니
따뜻한 봄날씨도 상쾌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