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하루를 통틀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값어치 있다고 생각 되는 일.
헌. 혈.
오전 반차내고 다녀 왔습니다. 기념품은 영화 표.(달랑 1명 분을 주면 어쩌라고?)
앳된 얼굴의 남자 간호사 분, 아직 실력이 미숙. 세번이나 쑤시다니~!
혈액 재고가 간당간당 하답니다. 헌혈 번개를 치면, 거울 보고 나 혼자 있으려나..
다들 행복하세요~.
2016.05.02 11:34:09 *.166.177.9
저는 오직 전혈만 하기에, 법정 제한 기간이 2개월 이에요. ;; ㅋ
헌혈 번개.. 해서 헌혈하고, 받은 표로 곧바로 영화까지 때리고.
한번 글 올려 볼까요?
2016.05.02 05:33:24 *.117.73.32
2016.05.02 11:27:34 *.166.177.9
말씀 감사합니다. 5월말까지 마무리할 일이 있어서.. 지나고 한번 뵙지요~. ^^
저는 오직 전혈만 하기에, 법정 제한 기간이 2개월 이에요. ;; ㅋ
헌혈 번개.. 해서 헌혈하고, 받은 표로 곧바로 영화까지 때리고.
한번 글 올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