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시작 전
1.1617울트라fc+인사노(열성형)를 삽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슬롶을 내려옵니다.
발이 너무 아픕니다.
4타임 정도 탈 때 까지 너무 아파서 인사노를
시즌초에 48>38에 급매로 팝니다 ㅠ
2.발볼 넓어도 편하다는 비셔스를 삽니다
아픕니다 팝니다
3.내피가 그렇게 편하다는 셀렉트를 한치수 높여서 삽니다
조금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통증이 좀 옵니다 팝니다
4.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저번 시즌 사용했던 브랜드
플럭스의 xv를 삽니다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여지껏 발아픈건 당연히 부츠라 생각하고 바꿔댔는데
fc의 그 꽉 좋이는 앵클 스트랩에 뭔 부츠를 써도 피가 안통했나 봅니다.
5.인사노를 또 다시 중고로 팔았던 가격보다 8만 더주고
주문 합니다
내 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드만 타도 모자른 시간에
시즌 중반이 되도록 장비만 바꾼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ㅠ
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