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이넘과 친해질수 있을지..
작년에 관광보더로 입문해서
올해 본격적으로 배워보고자 질른넘인대..
강습을 받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너무도 빠른 속도감
구기기 힘든 하드함 너무도 큰 턴반경이 힘들게 하지만
어떤 설질이든 최상의 그립력에 반해
도도한 이넘과 친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네요..
아는 동생꺼 월드컵 티탄은 낭창 하니
잘말려서 다룰만 하던대
입문 하기 가장어려운 데크를 선택한게 착오겠죠ㅡ..ㅡ
올해 친구넘들은 월드겁 카본으로 입문했는대
가끔은 참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안고 죽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