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이전 닉네임에서 베어스타운관계자가 일좀해서 서비스좀 나아졌으면 하는맘에 시즌초에
닉변까지 했습니다.
올 시즌초에는 이랜드인지 이마트인지 쪼끔잘하는것 같아보였고 옆에서 베어스의 운영행태에
대해서 욕을 하면 그래도 경기도 권에서 이정도면 선방하는거지 다른곳은 돌굴러다니고 감자투성이다
1월설질이 뭔 폐장설질이냐 1월에 습설이 왠말이냐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른곳도 다그렇다
라고 베어스를 편들었습니다.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파노라마 카페테리아열어주겠지 시즌 끝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빅베어의 카페테리아가 미어터져나도 언젠가는 열어주겠지...했는데 시즌끝날때까지 열어주질않더군요.
(계약이 불발된거야 회사들 사정이지만...)
시즌성수기되자 않그래도 좁은 슬롭 얼마나 많은 강습인원을 푼건지 아침에는 리틀베어전구간에 촘촘히도
강습 초글링 점심부터는 빅버어 를 시즌초반에 점령해서 A자를 4명씩 세팀이서 점령하듯이 내려가더니
성수기때부터 익스까지 점령하고모든 길을 막아버리는 대테러아닌테러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패트롤 분들이 슬롭중간에 앉아서 노닥거리는 사람들 주의주고서 내려보냈으니 길이 확보가 된거지 않그랬으면
정말....어디서 타라는건지 시즌권만 팔아놓으면 땡인건지 나중에 훼미리를 닫아버린것부터 터져서
내가 다신 베어스 않다닌다 제작년부터 말은 했지만 이번엔 진짜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무주에 대한 하소연을 하시는것보고 그래도 무주보단....베어스가 괜찮지하고 생각중입니다....
집에서 20분이면 오는 XX맞은 곳이긴하지만 회사에서 30분이면 오는 XX맞은 곳이긴 하지만 다른곳으로가면
평일 야땡못할거고 주말마다 두서너시간씩 운전하면 다음날은 녹초되고 기름값도 만만치 않으니
그냥 베어스 다니자...그래도 리틀폴라는 살아있으니까...
오늘도 그렇게 변명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