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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취미로
써핑도 잠시 해봤고
웨이크도 해봤는데..
스키장 다니는것도 힘든데..
먼거리 운전하고 다니기 치가 떨리내요..
그래서 생각한게 볼링인데...
장비가격도 진입하기 상당히 수월한 수준이고..
집앞에 볼링장도 있고...동호회나 밴드만 찾으면 수월할것 같은데...
비시즌 취미로 좋을것 같은데....
(물음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