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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30

토욜 휘팍 후기

조회 수 1021 추천 수 1 2017.03.13 22:14:32
호호파파 *.112.14.37
휘팍 두번째로 가봤네요.. 디지 급경사 보고 놀랐고. 그 경사를 거꾸로 누워서 웃으면서 등으로 내려가는 뚱뚱초딩보고 또 놀랐네요, 오픈햐 슬로프가 작고 또 극과극이라.. 제대로 못즐긴게 아쉽네요. 17.18시즌에는 날잡아서 제대로 즐겨봐야되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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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리

2017.03.13 22:22:58
*.39.230.39

ㅎㅎ 원래 급사는 거꾸로 누워서 타는거죠..등카로 슬로프 평단화 작업을 해야 다음사람이 기분좋게 타거든요..

히야시스

2017.03.13 22:32:47
*.250.15.18

디지는 디(?)져서 디지라는 설이 ...!!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3.14 01:01:29
*.152.95.40

우와 디지를 거꾸로 누워서.. ㅋㅋ
참 용감한 어린이네요

청주시원

2017.03.14 11:37:04
*.62.72.9

토일 휘팍에있었는데 일욜 땡보타다가 10시쯤 디지에서 애기끌어안고 타시는분 보고 경악했네요... 안전장치하나없이...

청주시원

2017.03.14 11:37:51
*.62.72.9

그리고 저도 모글어걸려 엉덩이로 평탄화작업 기여좀하고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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