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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춥고 찬바람이 들어가니 혈액순환 안되고
무릎에 윤활역활을 하는 액 분비가 늦어지면서
운동 후 재 생산 되기는 하지만
생산량 대비 운동량이 과도하여
보딩 후 재 생산완료시까지
시린거라고 합니다.
젊어서 아직 괜찮기는 하나
나이가 있어 생산량이 떨어진다고...
이거 우찌해야 하나...
보드 탈때만이라도 무릎 견인력을
보강해 줄수 있는보호대 알아 봐야 겠군요
전 시즌에는 헤머 탈때만 시리더리
이번 시즌은 라운드타도 시리내요
아이쿠...무릎관리 좀 하셔야 겠어요...
저랑 비슷하신데...벌써 ㅠㅠ
마라톤 한번 잘못뛰고 왼쪽무릎이 가끔 불편하긴한디...
지인분들이 다들 "무릎 아껴서라~" 하시더라구요...
이제는 남말같지 않은...
쉬는것도 중요해요...
무릎이나 허리는 괜찮아 지는거지 낫질 않아요 ㅠㅠ
올해 춘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