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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으로 인해...무려 오늘부터....2월달까지...자유의 시간이 생겨버렸습니다...
뭔가 좋으면서도...... 영 마음이 편치않다고 해야하나..... 태어나서 직장을 다닌이후로
단한번도 이렇게 긴시간의 자유시간을 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이시간을 어떻게 써야할까 싶기도 하고 뭘해야 할까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일단은 하이원이 오픈하고 아폴로1이 오픈하는 시점으로 해서 예전에 생각했던 이벤트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평일 원포나눔~가능하시군요~
휴가내서 가겠습니다.
헝글 유명인 조선인님을 뵐 수 있다니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진짜 제가 하게된다면 레드불 링거에 꼽고 배워보고 싶네요... ㅠㅠ 탈초보를 위하여!!!!
경제적인 부담이 없으면..
해외스키장 추천드립니다.
일본도 가보고 캐나다도 가보고..
풀상주는 술만 탑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