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1,225
시즌초엔 제한된 슬로프와 기분이 들뜨고 시즌 막날엔 아쉬움에 자기도 모르게 속도를 많이들 냅니다. 그기분은 보더라면 다 알죠...
이번 주말 하이원에서만 해도 대부분 막보딩하러 오신분들일텐데...
중간중간 여러곳에서 말 언쟁을 하는걸 목격하고 저희 팀에도 사고가 있었습니다.
매년 막보딩 하는날엔 사고가 터지는 경험을 했는데...이번에도 피하진 못했네요.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아찔합니다.
한편으로는 다들 라이딩엔 헤머덱으로 가면서 데크에 끌려가기에 속도제어를 잘 못하시고 그렇게 때문에 숄더체크와 주변의 시선이 좁아진다는거에 책임을 못지는거에 안타깝습니다.
한산한 슬로프 조차 속도제어도 시선체크도 잊어버리신것 같아요.
데크가 좀만 더 들렸어도 종아리 근육 다 날아갈뻔했습니다.
다행히 부츠 윗부분을 강타 당했네요.
본인이 선택하고 타는 데크면 그정도로 제어를 할수 있을 정도로 기초부터 익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체크도 한번 더 하시면서 라이딩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주말 하이원에서만 해도 대부분 막보딩하러 오신분들일텐데...
중간중간 여러곳에서 말 언쟁을 하는걸 목격하고 저희 팀에도 사고가 있었습니다.
매년 막보딩 하는날엔 사고가 터지는 경험을 했는데...이번에도 피하진 못했네요.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아찔합니다.
한편으로는 다들 라이딩엔 헤머덱으로 가면서 데크에 끌려가기에 속도제어를 잘 못하시고 그렇게 때문에 숄더체크와 주변의 시선이 좁아진다는거에 책임을 못지는거에 안타깝습니다.
한산한 슬로프 조차 속도제어도 시선체크도 잊어버리신것 같아요.
데크가 좀만 더 들렸어도 종아리 근육 다 날아갈뻔했습니다.
다행히 부츠 윗부분을 강타 당했네요.
본인이 선택하고 타는 데크면 그정도로 제어를 할수 있을 정도로 기초부터 익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체크도 한번 더 하시면서 라이딩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