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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되어 있던 짐 락카와 차에 있던것 모두 올려놓으니 이삿짐이네요
점점 늘어나는 이삿짐?! ㅋ
고생햤던 차량 거리네요 90% 스키장
2020년 1월 20일에...
ㅋ 첫시작은 (외국에서 줄잡고 올라가던) 요즘의 학딩 스키 비슷하게 시작하였네요
(몸소 A특공대 경험?! 하나, 그땐 플레이트 길이 있고(철도길처럼 -편도 2차선?!) 하도 넓어 부딪히는게 아니라 혼자 국도에 있는 꼴 ㅡ그때부터 실크로드의 삶이?! 시작된듯... 혼자타는..ㅋㅋ)
?! 걱정반 근심반?!(폰도 없고 그냥 몇시까지 여기로 다모여하던 시절이라요) 스키라 그런지?? 그래도 가는것 빨라??! 산한바퀴?! 돌고오니 허무하게 ?! 사라졌는지도 몰라함..!!ㅋ
나이가 들어?! 무주에서 보드로 다시 시작 ㅋ 서역기행 실크로드 딱 내스티일이다 생각하고 음악들으며 다리 아플땐 쉬며?!(이때도 앉아 쉬는것보단 계속 움직였네요) -그때도 시설 낙후였는데 달라진게 없었네여 딴 글을 보니요 ..(현재 다니는 곳이 탈의실이 제일 맘에?!들다보니요)
나중엔 시즌권 정착?! 생활하다가 옮기고 옮기고 그때알던 리프트알바생 거의다 타는중이더군요..
인구유입중 하나는 스키장복지차원으로 타던?! 알바생들도 많았다고 생각하네요!
ㅡ입문 궁금 물어보는것은 시즌권자들에게 정보 팁 받으면서요..(근데 전자화?! 공지화?!되며 서로 말걸일도 사라지고(불시 시즌권검사등 리프트검사 등 없어지며 점점 더 단절..)) ㅡ
갠적으로 쌓인짐을 볼때마다 기끔씩 수영을 취미로 할것 그랬나 생각하다 그나마 큰차로 바꿔?! (짐이 덜 걸리적거리니) 장비들 노후화 폐기하는날 아니면 나이데로 잘라야 하겠다고 생각중이었는데요
그전에 거의 말 걸지도 않지만 이젠 눈치보며 타야할 시대인가 보네요..ㅎㅎㅎ
쓰다보나 댓글도 자제하여야 할까 생각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