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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제일먼저한일은 역시
똥쟁이들 똥을 치워줫습니다...
오늘도 자랑스러운 두 따님은 똥을 한바가지씩 두번이나 쌋더군요.
세상에... 저몸에 무슨놈에 똥이...
하아....
그리고 펀글에 오늘올린글을 지웟습니다.
그냥 못생긴사람들끼리 못생겻다고 놀자고 올린글에 정치적요소까지 담으시면서 댓글을 다시는게
분위기를 흐리는거같아서 그냥 오늘 하루 아무것도 안한거로 치고 넘어가렵니다.
예전에 분명 제 글은 그저 "눈에보이는그대로 웃고 떠들자" 였는데 그걸 정치적인 댓글까지 사용하시며 씁쓸하다는 식으로 댓글을 다시니 저처럼 그저 "눈에보이는대로 웃고 떠느는" 분들이 혹여라도 "아. 내가 미친놈이라 인물을 희화한 개그로 웃는건가??" 싶어서 지웟네요.
앞으로도 전 그냥 보이는대로 제가 웃기다 싶으면 대충 올려놀겁니다.
그게 일베발이든 일반유저발이든 그냥 웃이면 장땡아니겟습니까??
펀글게시판은 퍼온글 게시판이지만 전 FUN글 게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회사에서 과중한 업무로 잠시 들어와서 웃고 나가셧으면 좋겟어서 올리는거뿐입니다.
흙탕물에 괜히 1급청정수 붓지마시고, 그냥 흙탕물 본연으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P.S 요즘 방탄신곡이 그렇게 핫하다면서요? 서태지 25주년 콘서트때 나와서 대장님이랑 같이 춤춘 전례가잇으니 아이돌음반을 한번 사볼까합니다.
요즘은 다들 여유가 조금 없는것같아요~~
좋은밤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