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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가 지금 만들어 지고 있는것인지 몰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2. 돈이 빠져 나간 흔적만 남고 손에 든것이 없어 허무하기만 합니다.
3. 핸드폰의 메세지 알림만 뜨면 택배사인줄 알고 기쁜 마음에 확인 하고 이내 스팸에 짜증 냄니다.
4. 장비가 오기전 스키잘 오픈 하면 않되라는 기도만 하고 조마조마하게 시간이 흐릅니다.
5. 장비관련 글이 올라오면 부럽기만 합니다. 전 장비도 없는데....
6. 길들이기 왁싱은 해야 하나 고민을 합니다.
7. 상판 PPF는 해야 하는지... 한다면 어디서 할지 고민 합니다.
8. 하자가 있는 제품이 오는것은 아닐지 고민합니다.
9. 자신이 원하는 최상의 성능이 나올꺼란 기분이 들게 합니다.
10. 그냥 자개에 글을 쓰고 싶에 제목을 정하고 그를 올리지만 왜쓰고 있는 것인지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