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영등포 → 여의도로 향하던 중.
제 앞으로 귀여운 경차 한대가 샤샤샥~ 차선변경해서 들어오는데..
뒷유리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보고 실소가 터지더군요ㅎ
운전자의 외모가 무척이나 궁금했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지라 지각할것 같아, 추적을 포기하고 회사로 향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하여,
저 스티커가 판매 되는건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ㄲㅑ핫♥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거네욥?!ㅋ
덧. 지난번 나눔한 별다방 서머스테이킷 당첨자 @보베님 쪽지 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