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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5
아직 윌팍 한번도 안가본 아빠와 딸 인사드려요.
오징어가 딸 가르쳐보겠다고 곱등곱등하면 오셔서 수고한단 말씀 부탁드려요.
오징어가 딸 가르쳐보겠다고 곱등곱등하면 오셔서 수고한단 말씀 부탁드려요.
오기만해요 (????테니)
눈에 띄기만해요(????테니)
이미 저말고도 웰팍 물흐리시는 분들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딸에서 추천은 감사 및 반사요~
넵~!! 일단 입문이라하고 태워보려구요~ 안탄다면 눈썰매죠 뭐 ㅠ
족쇄라뇨? 자세히 말씀좀...
진짜모릅니다.
부인님전화오면 바로 달려가는 분께서 설명좀요
부인님전화오면 바로 달려가는 분께서 설명좀요
그래서 시내한복판에서 그렇게 외치셨습니까!!!!???
제 바램입니다.
연구형님같은 가족이 되는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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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라 몰래는 불가능한데
가끔은 몰래일수도요~!!
왜 웰팍어들이 열심히 타는지 아시게 될꺼예요...오픈하는 슬롭도 적고 그나마 비오고...ㅜㅜ....
취소시키려는 큰그림인가요?
진실로 말씀하시는 순수함인가요?
전 속세의 때가 많이 묻었......^^;; 근데 진짜 슬롭만 보고 오시면 실망하실꺼예요
딸 가르치려구요. 저는 다 배웠어요(이미 더 배울수 있는 몸뚱이나 맨탈이 아닙니다.. 낙엽이면 만족입니다.)
완만한 경사가 많다해서요~
그리고 카페테리아에서 초심립트 입구가 가까워서 잠깐 잠깐 쉬면서 타기에는 아이들한테 좋을꺼예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카페테리아에 마누라 자리잡게 두고 저희만 놀면 되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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