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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34
글도 별로 안 올라오고,
다들 심심하실텐데....나눔이나...
블렌트 글렌 아노락 자켓 (18-19) (얇은 자켓이 아니고요 두툼한 자켓이니 참고)
30여분간 입어본 ㅎ 새 것입니다.(택도 있습니다^^)
XL 사이즈이긴 한데 어깨단면 56/가슴단면65/팔길이67/기장76이고
스키복형식 핏으로 출시 한거라 보드복보다 한 사이즈 작다고 보시면 될 듯요.
암튼 해당 사이즈에 맞는 분 중 필요하신 분 댓글 다시면
헝그리보더 활동도 및 기타 댓글 사연 등을 감안하여 선정한 후
택배비 선결제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대박 예쁘네요..176에 70키로인 저한테 딱인것 같은대...이거 지난번 나눔 당첨되서 또 줄서자니 너무 염치없는것 같긴한대..그래도 아이네명 키우고 있는 다둥이 아빠라.. 옷하나 사는것도 눈치보고 사고, 등짝 스매싱 당하고 하는처지라 염치없지만 줄서봅니다.
제가 보드입문할때 처음으로 장만한 보드복이 쉘플라이 사무라이 노란자켓에 검은바지 였는대 같은 조합이라 그때의 기억이 나네요.
만약 제가 당첨된다면 이번시즌 오투갈때 꼭 입고가서 초심으로 돌아가 옛 기억을 되살리며 기초부터 다시 배우는 자세로 라이딩 하겠습나다.
(실은 발목골절 당한부분에 철심이 아직 박혀있어서 라이딩이 겁나서 입니다.)
50번째 추천입니다.
제가 보드입문할때 처음으로 장만한 보드복이 쉘플라이 사무라이 노란자켓에 검은바지 였는대 같은 조합이라 그때의 기억이 나네요.
만약 제가 당첨된다면 이번시즌 오투갈때 꼭 입고가서 초심으로 돌아가 옛 기억을 되살리며 기초부터 다시 배우는 자세로 라이딩 하겠습나다.
(실은 발목골절 당한부분에 철심이 아직 박혀있어서 라이딩이 겁나서 입니다.)
50번째 추천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원피스 단벌인데 하두 엉덩이로 내려와서 빵구직전이여서 한벌사기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