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부대시설도 좋고 나름 즐겁게 탔습니다그런데 리프트타고 올라가면서 보니 좀 이상하다고 느껴 글을 남김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보드를 접하고 즐긴지는 20년 정도 된거같습니다. 미국 동부쪽에서 있었구요.
그곳에선 보드를 시작하면 결국에는 파크를 즐기려고 합니다 ( 목숨 걸 정도)
해머데크나 알파인 보드 타는분은 거의 보지 못할 정도구요.
그런데 이곳은 일반적인 프리스타일 보드보다
해머나 알파인이 훨 많이 보이네요.
물론 개인의 취향이니 존중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흐름과는 반대인거 같아서...
( 올림픽도 치뤘는데).
x게임에 일본얘들이 나오는걸 보면서 우리 친구들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