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무리 적어도. 많아도 다 태우고 논스톱으로 갑니다. 타 스키장보다 웬만한 경기도 구석구석 사람 쓸어 담아 갑니다. 아마 대명관광을 직영하기 때문에 가능한듯 합니다.
강촌은 전철이 있어 셔틀이 빈약하고. 영동선 라인 웰팍 이후로는 새벽 5시 반에 타도 여기저기 사람 태우고 태릉이나 잠실에 모여 사람 없으면 다른 차로 옮겨 타라고 해서 가기 때문에 오래 걸리더라구요. 버스회사를 직영하지 않아서 문제인듯.
이래저래 대명비발디가 사람 모아서 가둬놓고 돈 쓰게 하는데는 최고에요. ㅎ
겨울에는 스키장 여름엔 오션월드
일년 내내 돌리니 가능 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