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감후 한양땅에 볼일이 있어 겸사겸사 살로몬 a/s 센타를
방문 했습니다. 네비를 사용하는데도 건물을 못찾아 두바퀴나
돌고돌아 센타에 방문해서 바인딩 앵클 스트랩 좌우 두개를
교체 수리 했네요.
수리 하는 동안 기다리며 출입문을 보았더니 3월6일 까지 코로나때문에
내방 접수를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딱 붙어 있다는...
다행히도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제 행색이 두메산골에서
상경한 행색이라 센타 직원분께서 별 말없이 수리 해주셨습니다.
혹시 방문 예정 이신분 계시면 3/6 이후 전화 문의하시고
벙문 하세요^^
서울사람들은 깍쟁이도 많고
코도 베어간다더라구요
조심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