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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리프트 대기 줄은 관리 없이 40분~1시간을 다닥다닥 붙어 있는데
3~5분 타는 리프트 자리만 띄워 놓는게 무슨 의미인지 ㅎㅎ
엮인글 :

파하사

2020.12.05 18:25:16
*.54.141.218

그러게나말입니다..

반팔전사

2020.12.05 18:26:12
*.101.192.191

진짜 멍청ㅋㅋㅋ

자라도8꼴통

2020.12.05 18:28:13
*.49.40.154

솔직히 방안이 없죠...
거리두기 하라해도
아시잖아요 절때 그리들 안하는 무리들이 다 망가트리는거

펭수빠

2020.12.05 18:28:44
*.111.13.86

우리나라가 제일 잘하는 보여주기식 정책을 무시하지 마십시욧!!!

버트심슨

2020.12.05 18:30:05
*.46.128.68

그래도 언론하고 국민정서가 그러한데 보여주기식을 해서라도 시즌 말까지 보드를 탈 수 있으면 좋은거 아닙니까 ㅎㅎㅎ

반팔전사

2020.12.05 18:39:22
*.101.192.191

지금 스키장으로 타겟돌려서 시즌말까지 못탈거같은데요?ㅋㅋㄱ

carving86

2020.12.05 18:41:56
*.38.52.220

보여주기식은 오래 못 가요. 입장 할 때 출입명부, qr코드, 발열체크만 하고 리프트는 걍 다 태우는게 낫지 싶은데..리프트 대기줄 다닥다닥 40분~1시간 붙어있는게 리프트 같이타기보다 붙어있는 시간도 더 길고 위험한 것 같네욬

꽁지암

2020.12.05 18:43:54
*.62.219.189

둘중에 하나라도 해야지요......

무지는단무지

2020.12.05 18:53:47
*.62.175.196

댕청 ㅋㅋㅋㅋ

경기도권스키장은멸망ㅠ

2020.12.05 18:55:50
*.235.8.22

왜 리조트 탓을 하나요

정부 방침이니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고
줄을 다닥다닥 붙어 섬 사람들이 생활방역 수칙은 개나즈고 급한 마음에 우루루 밀고 줄을 서니 생긴 현상을..

요즘 헝글 보면
통제해도 잘 따라줄 의향들도 없어 보입니다만.

보드 한시즌 안틴다고, 조금 덜 탄다고 어찌 안됩니다.

carving86

2020.12.05 18:58:31
*.38.52.220

리조트 탓 하는 글 아닌데요?ㅋㅋ

경기도권스키장은멸망ㅠ

2020.12.05 19:02:37
*.235.8.22

웃깁니까?
위에쓴 덧글민봐도..

(에이.아니다 그러려니 해야지 후..)

carving86

2020.12.05 19:13:55
*.38.52.220

추천
1
비추천
0

20201205_191058.jpg

 

웃으면 안 될건 뭔가요? ㅋㅋ 리프트 2명타기 3명타기 의미가 있는 것 같으세요?

이럴거면 걍 다 태우고 붙어있는시간 줄이는게 더 안전해 보이는데요?

첨부

방탕중년단

2020.12.05 19:12:20
*.22.232.92

추천!

부자가될꺼야

2020.12.05 18:58:39
*.56.13.254

지금 북한산은 코로나 예방 한다고 이곳저곳 다 막아 놔서 오히려 길이 더 좁아졌어요 ㅋㅋ 

 

거리둬야 하지 않나?img.jpg

 

첨부

핸디

2020.12.05 19:30:01
*.65.146.141

ㅋㅋ 웃으며 말하는 행위는 정신연령이 어려보이죠?
주제는 토론하자며 쓴 문장인데 댓글에 대한 말투는 영

carving86

2020.12.05 20:02:07
*.38.52.220

ㅋㅋ 웃으면 정신연령 어려보인다. .신박하네요. 네네 어련하시겠습니까요. 제목부터 ㅋㅋ 썼는데요

핸디

2020.12.06 10:53:28
*.65.146.141

네 그렇답니다. 더불어 못나보이죠

carving86

2020.12.06 12:19:18
*.38.51.209

네ㅡ그렇게 사세요^^ㅋ

핸디

2020.12.07 16:19:32
*.201.241.203

그렇게 사시는건 당신이지요

carving86

2020.12.07 16:47:18
*.38.52.185

?? 전 ㅋㅋ 거린다고 정신연령 낮네 못 나보이다 하며 단정짓는 편협한 사람 아닌데요?ㅋㅋ 님이 그런 사람이고 그렇게 살고있잖아요?ㅋㅋ

핸디

2020.12.07 19:50:45
*.201.241.203

무슨소린지 본인이 모르면 답이 있겠나요 답없지요.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의견을 주고받거나 대화를 하자는게 아니라 비아냥으로 일관하는 말투를 쓰는건 모르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그렇게 사는건 당신이라는 말은 이걸 말하는건데

carving86

2020.12.07 21:35:28
*.247.142.190

수수께끼 하자는건가?ㅋㅋ 글에 흐름이 있어야지 본인 의식대로 앞글과 전혀 다른 글 쓰면 누가 알아주나요? ㅋ 전형적인 일방통행 화법으로 주변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 ㅋ 'ㅋㅋ' 쓰면 정신연령이 낮다느니 못 났다느니 비아냥은 님이 비아냥 거리시는거고요ㅋ 'ㅋㅋ' 쓰는 사람 그렇게 생각을 하던말던 그런 시선으로 보시는거 같으니 그렇게 사시라고요. ㅋㅋ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신박할 뿐 ㅋㅋ 제목부터 ㅋㅋ 썼는데 불편하면 보질 말던지요ㅋ 자게에 글썼는데 무슨 토론을 해보시겠다고 ㅋ 토론하고 싶으시걸랑 주소 잘 못 찾았으니 토론게시판 가보세요ㅋ

핸디

2020.12.08 18:09:38
*.201.241.203

댓글에 다 댓글다는게 뭔가 하자는거지 본인이 비아냥거리는건 모르고 있네요. 이런 저런 댓글에는 다 비아냥거리고 있으면서요

carving86

2020.12.08 21:59:42
*.247.142.190

님 빼고 2명한태 댓글 달았는데요?ㅋㅋ
그리고 남이사 뭐라 쓰던 님이 뭔상관인지도 모르겠고요. 오지랖은 딴대가서 부리시고요ㅋ

눈이 있으면 잘 좀 보시죠? 비아냥 댓글은 님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뭔가 하고싶은건 제가 아니라 그쪽 인것 같은데요?

상태를 보아하니 정신연령 운운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본인 스스로 되돌아보시길 ㅋㅋ

 

핸디

2020.12.08 23:19:50
*.65.146.141

다른 댓글에 비아냥대는걸 보고 그냥 얘기한건데 그게 비아냥으로 보이는거에 대해 기분이 나쁜가요? 당신이 하는 비아냥은 문제없다 생각하나요. 생각이 없이 말하길래 ㅎㅎ

carving86

2020.12.09 08:55:26
*.247.142.190

그쪽이 쓴글은 비아냥이 아니라 그냥 얘기한거다?ㅋㅋ본인에겐 관대하시네요?ㅋㅋ 그게 내로남불이고 오지랖입니다ㅋㅋ 그리고 제가 글 쓰고 리프트 자리 거리두기 없어졌던데 ㅋ 보여주기식은 의미없다는게 팩트죠. 그리고 ㅋㅋ는 안 되고 ㅎㅎ 는 또 허용 되나보네요? ㅋㅋㅋ 댓글이 길어질 수록 바닥수준이 보이네요ㅋㅋ

핸디

2020.12.10 07:15:35
*.65.146.141

오지랖이라는건 여기저기 다 간섭하는데에 쓰는 말이죠. 저는 지나가다 당신이 비아냥대는 것에 대해 한마디 했고, 제가 비아냥대는거에 열폭해서 이러고계신거고요. 보라고 써놓은 글에 댓글 맘에 안든다고 비아냥거리길래 한마디 한겁니다. 점점 길어지네... 꼬투리잡기 힘들죠? ㅋㅋ나 ㅎㅎ나 똑같은 비아냥인데 못알아듣고 말꼬리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네요

carving86

2020.12.10 21:00:14
*.247.142.190

님 말대로 여기저기 간섭하는거. 지금 여기가 그 '여기저기' 중에 하나입니다 ㅋㅋㅋ

오지랖이 뭔지는 알면서 본인이 하는 행동은 알아 차리지 못 하는게 참 아둔하기 짝이없네요 ㅋㅋ

그리고 갑자기 열폭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

전 그쪽 알지도 못 하는데 제가 왜 님한태 열등감을 느끼죠?ㅋㅋ혹시 궁예세요?? 관심법 하시는 중?ㅋㅋ 

뜻을 모르면 쓰질 말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꼬투리 잡기 힘들 것 같다?  제가 힘들길 바라시는건 아니고요?ㅋㅋㅋ

더구나 저보고 꼬투리 잡는다고 하시니 님이 저에게 헐뜯을 만한 거리를 제공하셨다는 것도 스스로 인정 하시네요 ㅋ

 'ㅋㅋ'  쓰면 정신연령 어리고 못나보인다 하더니 이젠  'ㅋㅋ' 나 'ㅎㅎ' 나 똑같다고

스스로 정신연령 어리고 못났다고도 생각하니 이 또한 쿨하게 인정 해드리지요 ㅋㅋㅋㅋㅋ

오늘 그 쪽이 쓴 댓글은 문장 하나하나 모두 주옥같은 자폭글 투성이라 재미지네요 ㅋㅋ 

핸디

2020.12.11 16:20:05
*.201.241.203

어이구 길어라. 안읽으려다 조금 읽고 씁니다. 간섭이라 생각하시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이고... 다른분 답변에 비아냥대는거 보고 나도 비아냥댄거고, 거기에 격하게 반응하는거같은데요 ㅋ

carving86

2020.12.13 08:34:34
*.247.229.227

쪽팔려 읽기가 힘드셨겠네요ㅋㅋ 하긴..뜻도 모르는 단어 내뱉고, 하나하나 자폭글만 썼으니ㅋㅋ 금수도 부끄러운건 아는데 어련하실까요ㅋㅋ 절대 안 쓸것 처럼 굴더니 결국 ㅋ 써버리시네ㅋㅋㅋ

핸디

2020.12.14 19:52:53
*.201.241.203

어디가 자폭이라는지..
비아냥거리 찾으려고만 하나요
당신처럼 얘기해볼까요.
눈이 있으면 잘 좀 보시죠? 당신이 다른분께 단 댓글을 비아냥이라 말한겁니다.
뭔가 당신에게 뭐라하는게 기분나쁘니까 달려드는거같고요
단어선택의 폭이 꼭 비아냥의 범위에 들어가게 글을 쓰고있고요. 본인이나 스스로 되돌아보시지요

carving86

2020.12.14 23:29:30
*.247.142.190

독해력 진짜ㅋㅋㅋ소귀에 경읽는 것 같으니까 뭐가 자폭인지 더이상 설명은 안 할게요ㅋ다른분께 뭐라했든 그쪽이 상관할바 아닌데요ㅋ 본인이 먼저 댓글로 비아냥 거렸으면서 왜 자꾸 딴 사람걸고 자빠지시는지..? 그렇게 심심하세요?ㅋ이렇게 오지랖 부리면 님이 뭐라도 되는 것 같아요?ㅋㅋ 딴 사람 걸고 자빠지지 마시고요. 본인이나 잘 하세요ㅋㅋ

핸디

2020.12.15 13:33:21
*.201.241.203

한심함이 극에 치닫는군요.. 기분나쁨을 반대로 표현하려고 단어 하나 하나 신경써가며 선택하느라 고생하시네요. 당신이 잘했으면 됐을거라 생각 못하겠지요. 네... 그렇게 사세요

carving86

2020.12.15 20:11:36
*.247.142.190

무슨 단어를 신경 썼다는건지..? 상대가 상대 다워야 신경을 쓰죠ㅋㅋ 잘했으면 됐을거다?? ㅋㅋ두 분에게 쓴 대댓글을 나 안 거슬리게 잘 썼으면 내가 오지랖 안 부리고 그냥 갔을건데?? ㅋㅋ 주제파악 못 하고 우물안 개구리 마냥 우월감에 빠져 사는건 충분히 알겠는데요. ㅋㅋㅋ 자격도 없으시고 무엇보다 깜냥이 안되는데요 ㅋㅋ 그렇게 주제파악 못 하고 쭉~ 나대시면서 사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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