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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체결시 뒤꿈치가 붕떠서 체결시 뒤꿈치에 상당한 힘을 줘야하고 시간이 걸린다.

회전 1~2회후 토스트랩이 헐거워질수 있다.

 

해결책

 

뒷발에 칸트적용후 한칸만 줄인다.

(한칸차이로 바인딩체결시간이 체감되고, 하이백에 무리한 압력을 줄일 수 있다.)

 

급사에서 어깨로테이션 늦게해서 고속으로 털리면서 울면서 가는사람 보이면,

다가와서, 막~ 따져주세요.

 

 

엮인글 :

암바사밀키스

2022.01.16 21:37:06
*.215.136.82

칸트주는법도 알려주세요 ㅜㅜ

고고나죠

2022.01.17 05:14:54
*.154.168.87

칸트 종류가 몇가지 되서요.

제조사를 특정해주세요.

d-cloud

2022.01.16 22:12:25
*.80.139.1

뒷발 포워드린 최대치는 확실히 sp바인딩이 편합니다.

고고나죠

2022.01.18 01:36:15
*.154.168.87

음 그래서 고수중에 sp 쓰는분들이 많군요.

넘어지면아파요!

2022.01.16 22:15:04
*.7.25.133

칸트가 뭔가요? 많이 나오던데

고고나죠

2022.01.17 05:17:57
*.154.168.87

발바닥을 두발의 안쪽이나. 

발가락쪽 뒤꿈치쪽으로 기울어지게 만든,  바인딩 아래에 설치하는 제품입니다.

Doroci

2022.01.16 22:26:25
*.1.100.162

이상하게 칸트쓰면 무릎이 안조턴데...

고고나죠

2022.01.17 05:20:36
*.154.168.87

보편적인 무릎을 가진사람은 칸트써서 아플이유가 없습니다.

 

제레인트

2022.01.17 15:02:50
*.94.41.89

뒷발 포워드린 맥스면...이미 뒷발의 종아리는 거의 최대 이완된 상태라서

그 상태로 프론트사이드 급정거시 더이상 늘어날 수 없는 종아리 근육 찢어질 수 있습니다...(제가 그랬었...)

 

해결책은 더이상 발목이 구부러지지 않게 정말정말 딱딱한 부츠를 쓰거나

본문에 나온대로 허이힐처럼 뒷꿈치를 올려주는 칸트를 써야 되는데

보통의 칸트는 무릎을 안쪽으로 모아주는 (발바닥 안쪽과 바깥쪽 경사) 칸트라서 소용이 없죠.

 

뒷꿈치를 올려줄 수 있는 칸트는 유니버설 칸트나 칸트와이스 정도...

좀 가격대가 있는 제품으로는 단종된 블랙칸트나 최근 판매하는 OJK플레이트 정도?

(특별히 저랑 친하거나 연관된 업체가 없어서 그냥 이름 다 적었어요...)

고고나죠

2022.01.17 18:26:08
*.154.168.87

유니버셜칸트 쓰고있는데, 

플라스틱내구성이 좀 아쉽습니다.

앞발 힐부분이 금이 갔네요. 내년에는 개선되길 바래봅니다.

블랙칸트는 나사산이 약해서 아쉬웠고요.

 

칸트를 쓰면 토턴에서 누르는 힘이 10-15% 약해지는건 감수해야 되더군요.

OK!GO!에로푸우

2022.01.18 09:45:06
*.222.150.121

유익한정보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쭤볼게있는데 제가 현제 블랙칸트에서 나온 완전구형더비(바닦에 실리콘 재질있는것)과  3미리 칸트 두제품을 

이용하는데 아무래도 년식이 있어서 좀 불안한데 어떤 증상을격으셨기에 블랙칸트는 나사선이 약하다고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그럼 댓글 기다리며 항상 안전보딩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고고나죠

2022.01.18 17:15:29
*.154.227.84

더비조이는 나사 4개가 조일때 힘조절을 잘못하면 망가집니다.

저는 제일 마지막에 나온제품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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