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ㅠㅠ.. 이때 형들 따라한다고 챙달린 캐픽스도 써보고 헬멧은 캐픽스가 제일 멋잇는줄 알앗던 나이..ㅋㅋ 왜이렇게 외계인같은지
스케이트보드용 인줄도 모르고 ;;
음악 듣고 이어폰 줄 보이면서 타면 멋잇어 보여서 따라햇지만
음악 들으면서 타면 무서워서 멋잇는척만 할라고 이어폰만 귀에꽂고 ㅋㅋㅋ 추억돋네요
저때는 왜 남들보다 헬멧 뒤로써야 멋잇다고 생각햇는지 모르겟네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헬멧 안쓴거나 다름없는데 큭...
예전 비발디에는 파크도 많앗는데 이제 찾아 볼수가없네요 ㅠㅠ
Ps: 추억팔이하다 생각이 안나서 그러는데 대명비발디 힙합 오른편에 아이들 풀장처럼 스펀지같은거 깔아놓고 킥커 연습하던거 잇엇는데 기억나시는분? ㅎㅎ(거기서 연습하고 메인키커에서 팔뿌라짐 ㅋ)
멋있으십니다
미스크 귀걸이 추억 돋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