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제가 왠만하면....댓글에 어서오세요...빨리 오세요...하는데..
오늘 겪어보고....이제 슬슬...고민좀 더 해보시죠~~로 ㅋㅋ
살포시 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바꿔봐야 하는게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을 합니다....크읍....
환자들이....이 쫍은 한국에 넘치고 넘치는군요....
제가 착각한게 아니면....
베어스에서 보드 타시던....거북이 엉보님 뵌거 같은데 슝 가셔서...
인사두 못 나눴네요..
한번쯤 베어스 강촌 어디선가 마주쳤을 분들이 제 눈엔 안 보였지만..
여기 어딘가에 계셨겟죠??
지금도 계신가요? ^^
절 위해 내일.....늦잠 부탁 드려요.....
낼은 멀 탈까가 아니라 이제 어디에 짱박혀야 그룰싸 할까를 고민하며..
단단이 보러 갑니다....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