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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대판하고
4일째 냉전중
서로 말 한마디 안하고 있음
편하네요 ㅡㅡ;;;;;;;;;;;;;;
혼자사는게 체질인가 ㅡㅡ;;;;;;;;;;
편하긴 편한데 뭔가 뒤가 구린느낌..............찝찝함............짜증 ㅡㅡ;;;;;;;;
2년9개월동안 져주고 살았더니 점점 도를 넘어서는거 같아서 이번엔 안지려구요
주위에선 다들 여자한테 이기려고 하는놈이 세상에서 제일 못난놈이다 라고 하시는데.........
그럼 맨날 져주기만 하다 내가 하고싶은건 다 포기하고 살거면 왜사나 싶더라구요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어요 미래는 알 수 없으니까요...........
그와중에 전 헝글 11렙을 위해 뻘댓글을 달고 다니고 있지요
이건 뭐...........에효
그냥 짜증나고 답답할때는 인터넷이나 하고 (원래 혼자 피씨방쳐박혀서 몇시간이건 하루종일이건 게임하면서 푸는데 회사라...)
암튼 혼자 궁상떠는 버릇이 있어서..........
답답하네요 내가 바라는건 그 입에서 미안해 한마디 나오는거 그거뿐인데......
여자(남자)에게 져 주는것은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평생 짓눌려 머슴(하녀)으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 마눌(남편) .........자기 여자(남자)이라 이해하고 감싸야지 하는 생각은 오류입니다...
자기 여자(남자) 일수록 때론 객관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때에는 애기를 해주고 그것으로 인해 싸울마정 애기를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올바른 가치관이 조금이라도 생겨납니다...
아기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같다고 생각됩니다...
내 아이이기에 잘못을 해도 잘못되었다 ...혼을 안내는 것은 그 아이가 남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아이라서 그렇다....잘못된 생각입니다...
주위의 모르는 어른이 그 아이에게 훈계를 하면 그 부모는 오히려 그 사람에게 머라머라 합니다...(요즘세상 대게 그렇다는 겁니다....)
그만큼 사회가 혼탁하다는 애기입니다...
성인인 우리들도 잊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그 행동이 잘못인지 아닌지....모를때 많습니다...
그걸 옆에 있는 남편이나 부인 혹은 여친이나 남친이 애기를 분명 해줘야 합니다...잘못이라고....
그래야 뉴스에 나오는 개똥녀라던지......지하철변태남 등등 그런 나뿐행동이 없어질것입니다...
바로 우리 자신...그리고 자신의 주위부터 깨달고 훈계를 할 필요성이 분명 있습니다...
쒀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