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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9

얼마만에 일요일에 쉬는지 모르겠네요

조회 수 469 추천 수 2 2017.09.24 14:07:13
신야st *.61.206.27

너무 좋아요 너무!!!!!!!!!!!!

 

매일 야근에 주말 특근에.. ㅜㅜ 이번주도 못빼는거

 

벌초 간다는 핑계로 뺏는데...

 

하아... 회사 과장이 자꾸 전활 하네요.............

 

미쳐버리겠습니다.

 

미안하다면서 자꾸 전활 하는데 미안 하면 하질 말던가...

 

미리미리 업무 파악을 하고 있던가... 정말 돌아 버리겠습니다..

 

꺼 놓을수도 없고..

 

듣기론 이런게 법으로 금지 되어 있는 나라도 있다던데..

 

답답해서 적어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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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2017.09.24 14:08:14
*.70.54.124

안타깝네욤

바구네

2017.09.24 14:09:52
*.127.172.66

세상에 아직도 그런회사가있어요? 주5일 세상인데

낙엽동전줍줍

2017.09.24 14:11:47
*.223.35.20

겨울에 보드는 어떻게 타실려구 .... 흠
위추드려요 ....

돈까스와김치찌개

2017.09.24 14:54:34
*.122.246.42

저희 나라도 법계정 추진중이랍니다.

신야st

2017.09.24 17:59:25
*.61.206.27

하아.. 오늘 5번 넘게 전화왔네요.. 쉬는날이 아닌듯.. ㅡㅡ

ckk

2017.09.24 19:14:03
*.186.223.242

연결되지 않을 권리라나요?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한 이야기 ㅠㅠ

전일권

2017.09.25 10:01:22
*.62.216.10

저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집에서 일 합니다ㅜㅜ
그래서 그만둡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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