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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은 디테일에..

조회 수 635 추천 수 7 2019.03.26 09:41:55

이별이 있었던 유난히 혹독했던 눈도 오지 않던 삭막하고 차가웠던 지난 겨울 이었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서 겨우 추억으로 받아 들일수 있을수 알았는데


사진동호회 단톡방에 누군가 올린  낯은익 이모티콘...


토끼가 깡총 거리면서  머해 머해.. 하며 그녀가 자주 썼던 그 이모티콘을 보면서  다시 울컥 하는 아침입니다.

엮인글 :

에메넴

2019.03.26 09:45:05
*.92.156.162

clous

2019.03.26 09:47:12
*.228.186.202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sia.sia

2019.03.26 09:47:49
*.172.131.97

잔인해.........

clous

2019.03.26 09:56:35
*.228.186.202

전생에 옹고집이나 놀부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_-ㅋ

f0restwow

2019.03.26 09:48:11
*.143.81.237

ㄷㄷㄷㄷㄷㄷ

세허니

2019.03.26 10:16:59
*.209.107.41

이분...... 강하심...

덜 잊혀진

2019.03.26 12:34:35
*.98.203.131

자니내...

사나이외길

2019.03.26 09:50:00
*.111.5.228

좋은날 오겠죠.
기운내세요~!
위추~!

굿땡요

2019.03.26 09:52:36
*.36.146.31

힘내세요~!!
아픈만큼 사랑을 할수있어요~

망이댜

2019.03.26 09:59:44
*.10.206.187

위추드립니다...

어드반84

2019.03.26 10:08:14
*.220.217.246

그런 모습이 신경쓰이고 하신다면 잠시 나오셔요...ㅠㅠ

멀라여

2019.03.26 10:12:31
*.172.175.163

시간이 약입니다~~~

세허니

2019.03.26 10:17:58
*.209.107.41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법입니다! 사랑하십시오! 

EX_Rider_후니

2019.03.26 10:18:53
*.157.207.76

인연이 아님음...

어머씩군오빠

2019.03.26 10:21:33
*.75.253.245

그래도 좋을때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제 어머니가 그러셨죠. 다다익선이라고.. 많은 여자를 만나보라고~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arpool&document_srl=44537644

경기도 광주에서 장어를 먹으면서 다음을 모색하는건 어떠실지요?

그믐별

2019.03.26 11:08:54
*.216.38.106

남탕아닙니까?ㅋㅋ

어머씩군오빠

2019.03.26 11:24:54
*.75.253.245

ㅋㅋㅋ 아닌데요?아닐껄요?

그믐별

2019.03.26 11:39:17
*.216.38.106

왜 자신이 없으시죠?ㅋㅋㅋㅋ

clous

2019.03.26 12:07:07
*.226.185.87

팩폭에 떨림이 느껴지는.... ㅋㅋㅋ

덜 잊혀진

2019.03.26 12:33:26
*.98.203.131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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