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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85 추천 수 5 2019.09.24 13:06:53
조용히 가서 혼자 빡침을 삭히는 곳이에요 ㅠ

이러다 풀을뜯어먹을지도....

때려치고 싶단 생각을 클로바를 보면서 참습니다...

하이원광식이형

2019.09.24 13:10:38
*.131.159.86

네잎은 찾았나요?

네잎 찾을때까지 들어가지 마셔요

찾고나면 차분해 지실거 같네요 

위추드립니다.

sia.sia

2019.09.24 13:53:50
*.187.2.61

클로바뜯어 먹어봐야하나요?

이케르카시야스

2019.09.24 13:11:49
*.102.142.111

왜 저는 뼈를 삭히는 곳이라고 봤을까요....

sia.sia

2019.09.24 13:54:13
*.187.2.61

뼈를 삭히면....시아토굴젓이 됩니다

에메넴

2019.09.24 13:29:22
*.104.29.132

클로바~부르면 우리집 AI스피커가 대답을 하지요;;

sia.sia

2019.09.24 13:54:26
*.187.2.61

ai는 조류독감인가요?

clous

2019.09.24 13:47:57
*.210.255.32

골프장인줄...

sia.sia

2019.09.24 13:54:47
*.187.2.61

가끔 골프빳다 후둘루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참치에마요네즈

2019.09.24 13:50:26
*.235.24.29

요새는 풀에 눕기도 겁나죠.
올해 쯔쯔가무시 물려서 3일간 사경을 헤맸어요

sia.sia

2019.09.24 13:55:11
*.187.2.61

쯧쯧가무시라니..ㄷㄷㄷ

곰팅이™

2019.09.24 14:18:37
*.176.111.152

겨울에 본가로 복귀 못하시나연?;;;

그래서 빡치심?

林보더

2019.09.24 23:36:53
*.255.179.193

클로바라도 한대 때리세요~

덜 잊혀진

2019.09.25 10:55:58
*.98.42.165

ㅋㅋ 클로버는 무슨 죄? ;;

잘 지내시남요?

林보더

2019.09.25 13:43:05
*.101.121.67

부츠 신고 서서 바인딩 채우다가 허리 나갔어요~

덜 잊혀진

2019.09.25 14:03:10
*.98.42.165

에구~, 남자 몸이 쳔냥이면, 허리가 구백냥인데.. ;;

얼굴 좀 보여줘요, 얼굴 까먹겠어요. ^^

덜 잊혀진

2019.09.25 10:55:37
*.98.42.165

좀 더 참았다가, 12월이나 1월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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