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또를 일년에 두번정도 맞추어봅니다^^
이상한 버릇이죠
작년 11월에 맞추어보았느니 약 4달 뒤에 결과가 나오겠습니다.
뭐 로또를 매주 사지는 않습니다만,
한달에 한 두번 만원정도 투자?하는 편이며 장지갑속에 로또가 열장정도 있을 것 같네요
약속의 땅 용평이 속한 횡계( 강원도 )는 판매량이 적어서인지 2등도 매우 귀하더군요
뭐 특별한 조합이나 비법 없는 거 아시죠^^
생활 리듬이 바뀌었는지 생전 안 나던 코피가 두번이나 흘렸네요 ㅠㅠ
뭐 좋은 일이 생기나, 아님 반대던가 ^^
나중에 결과 보고 쪽지 드릴께요
그날이 오면 놀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