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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빨도 끝나고, 서울 놀이도 끝나고.....후배와 운전교대 하고 내려가는 중입니다ㅜ
겨빨에서 신나게 못놀아 드리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 죄송해요,
키보드워리어라는걸 증명한 시간이었던듯 합니다 ㅋㅋ

1. 웰팍분들 2차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차 장소로 걸어가는동안 웰팍으로 신분세탁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웰팍 리프트를 본의 아니게 다 외워 버렸네요 ㅋㅋ)

2. 에메넴 여친느님 웰케 예쁨요? 에메넴님 재벌예요?

3. 세르게* 안부를 왜 저에게 물어보시는건지? ㅋㅋㅋㅋ

4. 눈치게임에서 후드티 하나 받습니다 ! 우왕싸!!!

5. 사랑해요, 헝글♥

7. 겨빨파에 연예인과 정치인을 봤습니다. ㅎㄷㄷㄷㄷ (최종훈 & 안철수 대표)
엮인글 :

반반무

2014.10.20 00:16:54
*.226.206.109

ㅡㅜ 향정님. 분명히 인사하고 제가 손가락으로 정수리님정수리 꽁! 찍은거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우리 인사한거 맞나요? 아님 제착각인가요?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0:19:32
*.226.207.103

엉뚱한 남자의 정수리의 순결을 뺏으셨군요ㅜ
....저의 정수리는 아직 순결을 지키고 있습니다 ㅋ

호빵잉

2014.10.20 07:43:34
*.247.149.239

정수리님이당ㅋㅋㅋㅋ공격!!!!!!!!!!!!!!!!!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8:42:50
*.104.88.34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헝글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엘*에 일러 버릴까부다 ㅋㅋㅋ

호빵잉

2014.10.20 08:52:13
*.247.149.239

사람 사는게 다 그런겁니당 ㅋㅋㅋㅋㅋㅋ이르지 마세요 ㅜㅜ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9:14:30
*.104.88.34

차장님이 미모를 갖춘 멋지게 보드타는 30대 미혼여성이 맞습니꽈 ?

호빵잉

2014.10.20 10:10:28
*.247.149.239

우와 제가 이얘기까지 했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맞습니다. 미혼남 소개죰..........'-' ?

향긋한정수리

2014.10.20 10:23:24
*.104.88.34

벌써 기억력이ㅜㅜㅜㅜㅜ 그러니깐 소맥을 좀 줄이시는것도.....

20대 청춘을 보드에 바치신 차장님 얼굴공개해 주세요, 저도 사실 미혼남 입니다.

호빵잉

2014.10.20 10:45:09
*.247.149.239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마시며 살아야죰 ^*^

차장님 얼굴은 몰래 개인적으로 송부 드리겠습니다.

향긋한정수리

2014.10.20 11:04:51
*.104.88.34

쪽지로 까똑 아이디 주시죠?  제 주변에 능력좋고,돈많고,나이많은 미혼 남성들 많습니다 ㅎ

호빵잉

2014.10.20 11:16:05
*.247.149.239

그럼 그 분들은 제가 접수하겠.................(_ _)

향긋한정수리

2014.10.20 11:20:04
*.104.88.34

40대이신데....... 중년남자 매니아였었구나..........

호빵잉

2014.10.20 11:22:13
*.247.149.239

미안합니다 제가 서툴렀습니다 (_ _)

향긋한정수리

2014.10.20 11:23:34
*.104.88.34

소맥을 끊으세요.......뇌건강에 헤롭습니다, 저처럼 소주만 드시는걸로....

호빵잉

2014.10.20 11:28:31
*.247.149.239

호빵잉lv1. 님께서 향긋한정수리 님 공격에 디펜을 시전합니다.

전 소주 못먹어요 ^*^

소주(만) 못먹어요 :D

향긋한정수리

2014.10.20 11:32:01
*.104.88.34

제 게시물 삭제하면 댓글 포인트 사라지면서 다시 Lv0 되는거 알죠? ㅋㅋㅋㅋㅋㅋ

(게시물 지우기 딱~ 좋은 날씨네)

호빵잉

2014.10.20 11:33:09
*.247.149.239

왜요 ㅠㅠ 어떻게 올라온 레벨 1인데 ㅠㅠ 왜요 ㅠㅠ

미안합니다 (_ _) 제가 부족했습니다

YapsBoy

2014.10.20 09:06:40
*.135.199.117

정수리님 기대했던것만큼 잘생기셨었다는!!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9:15:13
*.104.88.34

남자에게만 잘생겨보인다는 함정 ㅜ

!균열!

2014.10.20 09:09:50
*.87.61.251

정수리님 기대했던것만큼 잘생기셨었다는!!(2)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9:15:51
*.104.88.34

또 남자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 웁니다.....

에메넴

2014.10.20 09:12:58
*.215.237.158

거제도 잘 내려가셨습니까?ㅋ


향정특파원 찾고서 어찌나 반가웠는지..^0^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9:17:54
*.104.88.34

그대가 나의 닉을 불러주었을때 내게로와 꽃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간장조림 먹을때 얼마나 외로웠다구요

정재욱84

2014.10.20 09:30:43
*.244.8.243

정수리님이 뉘신지.. 전 보지도 못했다는..

 

웰팍2차를 가셨다는거 보면.. 저랑 같이 있었다는건데..

 

다른 테이블에 계셨던 분인가.. 2차때는 명찰도 떼버리고 있으니..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9:32:18
*.104.88.34

조용히 구석에서 웰팍분들 관찰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먼저 인사드리지 못해서 ㅎ

디아

2014.10.20 09:39:00
*.120.188.232

쭉 주무시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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