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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잘 보긴 했습니다. 다만 답답한건 점점 심해지네요 ...
방금 일부글을 캡처한건데요 동일한증상으로오는 피해 소비자가 다치는거에 대해선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스노우보더라면 부상의
위험성은 누구나 인지하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어요
자신의 데크를 고의적으로 파손한다...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지불해서 사는 데크를 고의적으로 파손한다..
전 이내용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
멘탈붕괴가 되실만하죠 같은 스노우보더로서 입장을 생각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전 그걸 느끼지 못하는거보면 제가 스노우보더가
아닌건가요? 그리고 보더 입장도 생각해주시고 소비자 입장도 고려해주세요
지금 현시점에서 A사 측 3번 동일한증상 환불 그이외엔 확인후 교환 이란 거잖아요? 그것도 윙을 붙여서 말이죠? 구매자는
그냥 유료 테스터이며 다치는것도 자가로 알아서 해결해야하는게 제가 지금 느끼는게 현 시점 맞는 건지요?
지금 이러한 상황속에서 다음시즌 제품을 윙을 달면 10% DC 이야기도 하시고 너무 앞써 가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현시점을 이러한 상태인데 죄송하다고만 하시고 소비자 입장을 제발 고려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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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음 시즌에 판매하는게 "제품"이고
올해 판매한건 "샘플"이라는 얘기로 들리네요ㅋ
저기 쓴 샘플들은 다음시즌 샘플 이야기하는거겠죠
에이 아무리 멘붕이 됬어도 공공연하게 저리 쓰진 않겠죠 --;;
(하지만 정말 올해제품은 샘플이 되긴했죠 0-0)
스노보드에 대한 열정이라는 허울에 가려서 정작 제대로 보더 생각을 안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네요.
더 좋은 스노보드를 만들겠다는 염원만 있고, 보더들의 안전에 대한 염원은 없나봐요.
윙 떨어지는거 관련해서 내용보면 초기에 산건 좀 떨어지고, DIY 잘못해서 떨어진거고, 변수가 많다. 그러니 되도록 자기한테 가지고 오면 제대로 붙여주겠다 이렇게 써놨던데 --;;
DIY 로 쉽게 붙일수있다고 광고하듯 써놓고 이제와서는 저러는 것도 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잠시만요
그럼 A사 데크를 고의로 부러트린 사람도 있다 란 식으로 말 하는 건가요??
고의적으로 부러트린다 .....어떤 식 인지 게츠비님은 입장표명을 해 주시길
노즈 꼽아 놓고 망치질???
이해가 전혀 안 가네요 고의적인 파손??
누가 설명좀 해 주세요
고의적인 파손이 어떤건지
진짜 보더로써 보다가 인제 사람으로도 안 보일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