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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06:01:43 *.145.209.202
2017.01.20 15:33:32 *.183.102.96
2017.01.20 15:37:24 *.240.72.110
ㅡㅡ?? 대단한 일 안합니다. 그냥 노동자에 월급쟁이입니다.
웃자고 쓴 댓글에 넘 진지하셔서 저도 진지하게 댓글답니다.
경비아저씨를 폄하한적도 의도도 없습니다.
다만 사진의 배경으로 봐서 어두운 새벽이고, 일반적으로 야근을 해서 회사에 있거나
출근을 위해 아파트에 있다고 쳐도 이런 상황을 제일 먼저 볼 사람은 아마
경비원아저씨이겠죠. 위 자면을 본 경비아저씨가 제 댓글 같은 생각을 할수도 란 생각에..
그래서 농담삼아 써 본 글입니다.
뭔가 베베 꼬이신 듯 하시군요.
2017.01.20 18:04:22 *.228.76.130
사무실에 있다가 담배피고온애들이 눈온다캐서 나가서 저짓하고 온건데 너무깊게 들어가셧네요
2017.01.20 06:14:30 *.246.72.107
2017.01.20 06:38:31 *.111.28.113
2017.01.20 09:02:12 *.244.221.2
지은이란분이 남자였음 참 보기 좋겠다......
지은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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