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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23:22:40 *.120.131.80
토닥토닥 인양 무사히 완료 해서 부모님 품으로 얼른 다들 돌아가길 ㅜㅜ
2017.03.23 00:09:15 *.62.216.16
2017.03.22 23:25:08 *.102.1.230
2017.03.23 00:10:15 *.62.216.16
2017.03.22 23:41:07 *.176.126.42
이건 봐도봐도 눈물...ㅠㅠ
2017.03.23 00:10:39 *.62.216.16
2017.03.22 23:41:44 *.176.126.42
나머지 애들 다 모이면 하자 ㅠㅠㅠ
2017.03.23 00:11:12 *.62.216.16
2017.03.22 23:41:55 *.42.144.164
2017.03.23 00:11:45 *.62.216.16
2017.03.22 23:43:47 *.7.47.134
2017.03.23 00:12:30 *.62.216.16
2017.03.23 00:53:15 *.250.163.22
세월호 추모곡 가사인대 이게 제일 와닸더라고요
2017.03.23 09:09:21 *.62.216.16
2017.03.23 09:24:31 *.7.47.134
2017.03.22 23:52:47 *.243.253.130
2017.03.23 00:13:33 *.62.216.16
2017.03.23 01:05:54 *.62.172.18
2017.03.23 09:11:37 *.62.216.16
2017.03.23 02:02:41 *.54.234.178
3년을 지지부지 끌더니만 인양하겠다 말 꺼내자 마자 꺼내는게 참 사람 황망하게 만드네요.
2017.03.23 09:12:58 *.62.216.16
2017.03.23 06:23:31 *.226.201.88
2017.03.23 09:16:02 *.62.216.16
2017.03.23 06:35:05 *.192.69.163
2017.03.23 09:17:38 *.62.216.16
2017.03.23 08:41:25 *.215.210.42
에휴..... ㅂㄱㅎ 물러나니깐 바로 인양... 뭐지???
2017.03.23 09:19:09 *.62.216.16
2017.03.23 09:08:08 *.90.136.77
2017.03.23 09:20:35 *.62.216.16
2017.03.23 09:37:11 *.162.233.119
어제 뉴스룸 보면서 중간 중간 눈물 나올뻔할거 꾹 참았네요.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라서 그런가봐요 ㅜ.ㅜ
2017.03.23 09:40:38 *.62.216.16
2017.03.23 11:02:42 *.254.37.219
ㅜㅜ
2017.03.23 11:18:40 *.242.156.74
술 한잔 해서 감정 예민해져 있는데, 저 장면과 함께 엔딩곡 "날아라 병아리" 듣는데 눈물이 막 났어요 ㅠㅠ
2017.03.23 18:40:45 *.169.219.167
2017.03.23 19:00:13 *.38.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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