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헝보의 도움을 받고 제 첫 장비를 마련했답니다!!!
셔틀러인 저는..자차로 셔틀장소까지 이동하는데요ㅋㅋ
모닝에 149짜리 데크 싣어봤습니다
뒷자석 폴딩되는지 3년만에 알아서 요긴하게 써먹네요.
소중한 첫 데크 편히 눕혀 놓고싶지만
문이 닫히질 않아요!!!!!!ㅋㅋㅋㅋ
엉엉.. 이참에 차도 바꿔야하나 싶어요ㅋㅋㅋㅋㅋ
요래 비스듬이 놔도 괜찮겠죠ㅎㅎ
시즌중에는 이렇게 계속 싣고 다니려 하는데!!
엊그제 눈와서 설질도 너무 좋고 기분 짱이네요 :)
남은 시즌 안보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