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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까지 비발디에 머무르며 패밀리 락카에 장비 넣어놓고 다른데 갈 생각없이
한곳에서 부지런히 낙엽 쓸다 마무리를 했는데 몇 시즌을 이런 패턴으로 지내보니
확실히 재미도 덜하고 개인적으로 장비보관소가 지출대비 생각만큼 쾌적하고 편하진 않더라구요
서버가 다운될 정도의 경쟁에서 겟할 정도의 메리트가 과연 있었나라는 의문이..
올시즌도 별 생각없이 때가되서 습관적으로 비발디 결재 했다가
예상치못한 휘팍에서 가성비 좋은 시즌권이 나왔길래
대명 252,000
휘팍 209,950
요렇게 진행 하게 됐네요
저렴한 저 두 베이스로 인해 투베이스로 달리는 분들이 유달리 많은 시즌이 되지 않을까란 촉이 옵니다
천만대명에 천만휘팍이 예상되는데..휘팍 파크 입장할때마저 긴 대기줄이 있다면...ㅠㅠ
휘팍 유저분 계시면 작년 파크 이용해보신 느낌 간략하게나마 알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질문게시판으로 옮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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