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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롭니다.
1년에 4번. 환절기만 되면 입술이 트는 희안한 체질의 소유자입니다. =_=
아주그냥 폭염에 논 말라가듯 쩍쩍 갈라지더니, 오늘은 피까지 나네요ㅠ_ㅠ
헝글하다 웃겨서 크하하 웃어도 피가 찍.
밥먹으며 입을 앙~ 벌려도 피가 찍.
이젠 말할때에도 피가 찍. 하네요.
밥도 먹기 싫고, 말도 하기 싫은 오후입니다.
한줄요약 - 이넘의 챕스틱은 사기만 하면 사라져요;;;; 산 기억만 있고 쓴 기억이 없...=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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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3:20:31 *.180.112.194
2011.03.04 13:17:49 *.247.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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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3:18:42 *.79.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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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3:20:57 *.120.2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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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트는게 없어지진 않지만.
근데........가만히 있어도 마구 입술이 트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