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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나가려는데 오늘 장사 별로라고 나오지 말라는
엄마님의 전화..ㅠㅠ므야..
그래서 침대에 누워 폰으로 네톤질..헝글링 중이네요..
이럴줄 알았음 뭐라도 하러 나가는건데..
꼭 늦게 연락이 와서 암것도 못하게하심ㅠㅠ
엮인글 :

우람마

2011.03.03 22:37:56
*.234.217.1

그것이 최고의 휴양입니다ㅋㅋ

라고 생각하심이.. 읭?

얌얌잉

2011.03.03 22:39:10
*.226.211.27

내일은 오늘 일 안한것만큼 배로 일해야하죠..
흑흑ㅠㅠ

악플레이™

2011.03.03 22:37:58
*.232.115.252

엄마가 미워하는거죠....

얌얌잉

2011.03.03 22:39:36
*.226.211.27

엄마님이 절 좀 미워하심..시집 안간다고....

끼룩끼룩

2011.03.03 22:38:14
*.21.198.249

좋으시겠다.... 나도 쉬고 싶은대...... ㅠㅠㅠㅠ

얌얌잉

2011.03.03 22:40:21
*.226.211.27

노휑방은 무슨요일에 쉬어요?

끼룩끼룩

2011.03.03 22:41:18
*.21.198.249

쉬는날은.... 없다고 봐야죠? ^^ 설에도~~ 추석에도~~~~ 계속됩니다 .... ㅠㅠㅠㅠㅠㅠㅠ

얌얌잉

2011.03.03 22:44:46
*.226.211.27

헐..그럼 쉬는날없이 일하세요???

끼룩끼룩

2011.03.03 22:46:32
*.21.198.249

네 ^^; 이러니 제가 혼자인거죠 ㅠㅠㅠ 하... 눙물ㅠ

얌얌잉

2011.03.03 22:48:36
*.226.211.27

아...진짜 힘드시게따...손님을 공략해 보아요

끼룩끼룩

2011.03.03 22:50:58
*.21.198.249

죄다..... 커플....... 하........ 자꾸 아픈곳을 찌르시고.......... ㅠㅠ

얌얌잉

2011.03.03 22:53:50
*.226.211.27

여자들끼리도 가자나염ㅎㅎ전 여자친구들끼리 잘가는데ㅋㅋㅋ

끼룩끼룩

2011.03.03 22:56:24
*.21.198.249

잘 안오던대요.... ㅋㅋ남자끼리는 자주와도;;;;;; 때되면 어디서 쨘 하고 나타나겠져 ㅋㅋ

얌얌잉

2011.03.03 22:59:00
*.226.211.27

나랑 내친구들이 이상한가ㅠ여자 둘이서도 쿵짜꿍짝 잘놀고 오는데ㅋㅋ주말알바라도 쓰심이...

끼룩끼룩

2011.03.03 23:00:39
*.21.198.249

주말알바쓰면.......전 할게 없자나요 ㅠㅠ ㅋㅋㅋㅋ남자놈들만 만나서 할거라곤... 술먹고 당구치고... 또 술먹고... 당구치고... ㅋㅋㅋㅋ

안씻으면지상열

2011.03.03 23:01:14
*.254.219.91

너무 재밌게 얘기중이신것 같아서..

스리슬쩍 끼어봅니다

얌얌잉

2011.03.03 23:27:42
*.226.211.27

ㅆㅇㅁㅇㅂ님 환영합니다*

얌얌잉

2011.03.03 23:27:13
*.226.211.27

술먹고 당구치다 생기지 않을까요...ㅠ?

끼룩끼룩

2011.03.03 23:30:33
*.21.198.249

당구장엔.... 꼬질꼬질 아자씨들이 반겨주지요 _| ̄|○

동구밖오리

2011.03.04 01:24:50
*.152.186.195

끼퐁님네는 드퐁님네랑 다르게.. 뭐랑이가 되서 그런듯....

뭐랑이랑 노세요....

겁도없이달려

2011.03.03 22:47:32
*.85.70.160

노휑방은 뭐에요?읭?

얌얌잉

2011.03.03 22:50:10
*.226.211.27

무엇일까요? 맞춰보세요ㅋㅋ

ASKY

2011.03.03 22:43:54
*.69.202.43

쉬는게 어디임뮈까~

얌얌잉

2011.03.03 22:49:30
*.226.211.27

진즉 쉬는걸 알았더라면 친구랑 약속이라도 잡았을텐데..그저 지나가는 하루가 아쉬운거죠잉ㅠ

ASKY

2011.03.03 23:04:54
*.117.98.67

어제 절 안주삼으셨다는

제보가 있습니다만....

끼룩끼룩

2011.03.03 23:06:06
*.21.198.249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얌얌잉

2011.03.03 23:28:17
*.226.211.27

아스키님 안주삼아 칭찬하고 왔지요^^

ASKY

2011.03.03 23:33:14
*.69.202.43

할말없네

얌얌잉

2011.03.03 23:36:27
*.226.211.27

이렇게 쉽게 포기하다닝..!

ASKY

2011.03.03 23:40:32
*.69.202.43

은 훼이꾸고

저를 칭찬할일이없었을건데요??

얌얌잉

2011.03.03 23:48:45
*.226.211.27

칭찬할일이 왜 없을까요ㅋㅋㅋ
잘 생각해 보세요 칭찬거리는 26473728개 있어요ㅋ

ASKY

2011.03.03 23:54:09
*.69.202.43

뭐지?

누기 맛있는거 준다고 꼬셔서

땡기는데

내가 사실은 개고

그사람뒤에 ㅂㅅㅌ 이라고 써있는걸

본 이기분은!?

얌얌잉

2011.03.04 00:04:30
*.226.211.27

음...이해불가;;;

안씻으면지상열

2011.03.03 23:05:44
*.254.219.91

부모님의 마음은 다 똑같은건가봐요~

저희 어머니께서도..저에게 늘 이런 말씀을 하시곤 하죠








"뭐하니? 뭐하니? 가만히 냅둬라~ 쫌!!!

니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다~"..............라고요~

끼룩끼룩

2011.03.03 23:29:07
*.21.198.249

역시... 이런능력도..

얌얌잉

2011.03.03 23:29:47
*.226.211.27

ㅋㅋㅋ전 그반대인걸요;;

얌얌잉

2011.03.03 23:30:31
*.226.211.27

아..이분 능욕자시지..,

안씻으면지상열

2011.03.03 23:31:48
*.254.219.91

아~ 난 어느새 능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얌잉

2011.03.03 23:38:16
*.226.211.27

너무 좋아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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