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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_1658_24392.jpg

위 사진은 제작년 즘에 와이프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와이프는 사진을 잘 찍어요.......디에쎄랄 뭐시기도 혼수로 가져오드라구요.

 

저도 디카에 산요 풀HD 캠코더 따위는 있는데 거의 써본적이 없어요.

 

잘 못찍으니까요.

 

그래서 와이프가 구박해요. 사진 못찍는 다구요.

 

신행가서 제가 찍어준 사진들중 와이프의 비키니 사진 몇개 빼면

 

잘 찍어준 게 하나도 없어요.

 

사진 잘찍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애인에게 사진 못찍는다고 갈굼 타지 않으니까요. ㅎㅎ


ASKY

2011.03.04 10:19:21
*.98.64.208

이분은 지금 턱선자랑스킬을

시전중이십니다

ㅌㅌㅌ

Gatsby

2011.03.04 10:24:48
*.45.1.73

비니 자랑인데 ㅎㅎㅎㅎ

져니~*

2011.03.04 10:18:21
*.128.9.214

비키니 사진이라도 잘찍어주신건 다행.... 그마저 못했음 아마도..OTL..

Gatsby

2011.03.04 10:25:51
*.45.1.73

그러니까요.....요즘 와이프 친정 보내놓고, 외로운 밤들을 보내고 있는데,

와이프의 비키니 샷들을 보면서 허벅지를 꼬집곤 합니다.

Tom

2011.03.04 10:47:04
*.170.49.253

그걸 보시니까 꼬집게 되는 것 아닌가요?
차라리 성경이나 코란 혹은 불경을 보시는 것이...ㅎㅎ

상어형님

2011.03.04 10:20:01
*.247.158.7

저는 개츠비님이 부러워요

Gatsby

2011.03.04 10:26:13
*.45.1.73

저는 상어 형님의 키가 부럽부럽

건스

2011.03.04 10:20:46
*.199.169.16

느낌좋아요;;

Gatsby

2011.03.04 10:26:35
*.45.1.73

글쵸~~~~뭔가 프로는 달라요~

동풍낙엽.

2011.03.04 10:23:19
*.216.142.242

저도 사진 잘 못찍는데 마누라는 더 못찍어서 괜춘해요 ㅡㅡ;;;;;;;

Gatsby

2011.03.04 10:27:26
*.45.1.73

ㅎㅎㅎ디에쎄랄 있으면 좀 잘찍게 되는거 같드라구요.

그 느낌이란게 생긴다고나 할까...?

빨뚜

2011.03.04 10:26:13
*.40.36.24

발로 찍고 있는 1人...

Gatsby

2011.03.04 10:27:47
*.45.1.73

저는 왼발로......

capsule

2011.03.04 13:15:14
*.205.186.216

두분다 능력자...;;; 발로 찍다니

간지꽃보드

2011.03.04 10:26:59
*.137.92.180

ㅡㅡ 찍는것만 좋아해요.. 찍히는 건 별루...

Gatsby

2011.03.04 10:31:02
*.45.1.73

간꽃양의 아장아장 스텝을 찍어보고 싶어요~

귀신고래

2011.03.04 10:28:48
*.200.55.186

간지 나네요........ㅎㅎ

Gatsby

2011.03.04 10:31:38
*.45.1.73

^^ 저희 부부가 간지 꾸러기 부부랍니다.

예나도 간지 꾸러기로 키울려구요....^^

Nanashi

2011.03.04 10:27:32
*.94.41.89

오~~개츠비님

Gatsby

2011.03.04 10:31:58
*.45.1.73

^^ 오~ 나라시님~!

TankGunner

2011.03.04 10:36:38
*.129.243.109

일단 찍어달라하면 다양하게 10장 찍으세요...

그럼 그중에 맘에 드는거 하나 고를거에요....ㅎㅎ


단, 나중에 보면 사진은 몇천장....ㄷㄷㄷ

Gatsby

2011.03.04 10:41:12
*.45.1.73

헐~~~~몇천장이나 찍다보면 와이프랑 싸울지도 ㅎㅎ

레쓰비 

2011.03.04 10:35:37
*.90.158.51

풍경이 맘에 들어요~ㅎㅎㅎ

Gatsby

2011.03.04 10:41:47
*.45.1.73

저기가 홍대의 A 카페인가? 그럴겁니다.

Destiny♡

2011.03.04 10:38:47
*.196.45.249

제가 봤을땐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아내분이 있다는걸

자랑하시는듯.


비키니가 뭐지? 먹는건가!?

우걱우걱

간지꽃보드

2011.03.04 10:40:31
*.137.92.180

물놀이때입는속옷대용일뿐.

Tom

2011.03.04 10:43:22
*.170.49.253

빅히니가 대용품이면, 그럼 물놀이 때에는 원래 속옷을 입는??
여름에 워터파크 가 보면 죄다 대용품만 입고 있던.....??!!
(^__^;;; )

간지꽃보드

2011.03.04 10:49:18
*.137.92.180

그래서 전 워터파크를 못 갑니다.

ㅠ.ㅠ 슬픈건 아니에여 흐규흐규

Gatsby

2011.03.04 10:44:20
*.45.1.73

데양도 비키니 입을 나이잔아요?

데양 싸이보니 비키니 입은 사진이 살짝 있긴 하던데......

데양은 다리가 선청적으로 잘 빠지셔서....

뱃살 좀만 빼시면 비키니 S 라인 지대로 나올거 같아요...^^

...

....

....7월달까지 하루에 200그람씩 빼세요. ㅎㅎ

Destiny♡

2011.03.04 10:50:00
*.196.45.249

네....말이 쉽죠..

뱃살이..

ABJY

안빠져요...안빠집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뱃살보단 옆구리...

아 몰라몰라 살얘기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먹을게 땡기...




우엉 ㅠ_ㅠ

연어☆

2011.03.04 10:38:49
*.102.225.45

예나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그럼.. 아가가 나중에 카메라를 알더라구요^^
친한언니는 그렇게 하는데 아기가 무지 많이 웃고 암튼 그렇던데~^^

간지꽃보드

2011.03.04 10:43:16
*.137.92.180

'') 건 사진빨 잘 받는 아이일 경우고요...
부작용으로 카메라울렁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ㅠ,ㅠ

Tom

2011.03.04 10:44:20
*.170.49.253

네, 맞아요. 울집 큰 놈은 카메라 공포증. 작은 놈은 카메라 넘 좋아했었어요.

Gatsby

2011.03.04 10:44:52
*.45.1.73

아항~~~~와이프한테 디에쎄랄 갖다줘야것네요~

뚱스뚱스

2011.03.04 10:41:57
*.223.114.251

오~~ 개츠비님 완전 잘 생기셨네요~~~~ 오~~~~~~~

Gatsby

2011.03.04 10:45:30
*.45.1.73

어익후~ 저게 다 사진빨입니다요.......

겁도없이달려

2011.03.04 10:43:30
*.85.70.160

금연 이후 턱이 묻힌 1인.......

푸우_997070

2011.03.04 10:54:58
*.230.252.9

와....개츠비님이 미남 이신건지
개츠비님을 장동건 동창쯤으로 만들어 주시는
아내분 능력인지 좋네요 좋아

PHOENIX

2011.03.04 11:06:43
*.160.98.200

그 잘 찍어주셨다는 비키니 사진...
정말 잘 찍으셨는지
저렴하게 판별해 드립니다.

제 아래로 줄들 스세요~~~

뱅뱅™

2011.03.04 11:28:14
*.68.76.144

저더 사진을 참~~~ 못찍어서 여친이 매우구박해요,....
그래서 전 질보다 양을 선택해서 한 구도에서
한 5~7방씩 찍어서 하나건지자로 나가는데
유령사진이 4~6장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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