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교대까지 45분걸리는 수원거주자만 아니었다면..

 

강남에 회사가 있었다면..

 

야근만 아니었다면..

 

당장 달려갔을텐데요. ㅠ.ㅠ

 

엉엉.

 

아무생각없이 사발면에 물부으려다가 곱창이야기에 슬퍼지는 야근족입니다.

 

엉엉

 

.

.

.

.

.

 

근데.

신원미상자가 벙개나가도 방갑게 받아주나연.

다음 벙개를 위한 선질문.

엮인글 :

겁도없이달려

2011.03.02 20:13:18
*.85.70.160

저는 대구로 출장나와있다는 엉엉.
서울가면 가보고싶다는..
저도 야근합니더.

버크셔

2011.03.02 20:51:54
*.31.193.223

헝글은 그런걱정 안하셔도 될꺼예요~!! 저도 서울 살았으면 번개 자주 나갈텐데.... 아숩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163
20193 이제 슬슬 디비 잘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21] 동구밖오리 2011-03-03   456
20192 오늘부로 전 잠수입니다. [29] 앨리스양♥ 2011-03-03   659
20191 곱창?? 삼겹살?? 무엇이 더 좋을까 고민대는군요;; (기묻아님;) [41] 엘케이 2011-03-03   430
20190 수면 VS 꼬기 file [24] A.T.L 2011-03-03   480
20189 고민상담이요 와 오늘 신입애들을 면접보러 갔는데 [11] 불꽃싸닥션 2011-03-03   620
20188 시즌방 20대들 지들끼리 술먹고 하는 대화. 에라이 .. [16] 가구 2011-03-03   1342
20187 여러분들의 경험담,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21] 촌동네이장 2011-03-03   505
20186 로또는 개뿔ㅡㅡ [14] ASKY 2011-03-03   344
20185 신학기가 되었습니다. 줄 서 보아요. [18] 스크래치 2011-03-03   327
20184 ASKY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17] eli 2011-03-03   331
20183 시즌오프 했으니 [21] 불꽃싸닥션 2011-03-03   385
20182 이거 역시 벙개는 급벙이라도 여자사람이;;; [19] ASKY 2011-03-03   652
20181 다시 돌아온 보드시즌.. [12] 달려보더 2011-03-03   1131
20180 밤빵셔틀님 지금 제옆에서 헝글링중... [50] 얌얌잉 2011-03-03   521
20179 비시즌에는 허벅지좀 키워야겠어요. [16] 시흔 2011-03-03   366
20178 나이가 들면... [9] 새파랑 2011-03-03   261
20177 교대 벙개~ [17] 나정말쏠꺼야 2011-03-03   342
20176 헝글사람 만나도 느껴지는 민망함. --;; [23] 우람마 2011-03-03   585
20175 이런 대명 ㅎㅎ 날 설레임 가득하게 하다니~~ㅎㅎ [7] Tuffkid7 2011-03-03   357
20174 슬슬 야간반 쫑칠 시간 이 댄거같군요... [32] 동구밖오리 2011-03-03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