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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마치고 재활삼아 운동좀 하고
나쏠님과 게스트 1 친구랑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와서 늦게라도 보자고 했다가
결국 교대 벙개에 참석했죠
늦게가서 몇분 안계셨지만요~~~ㅎㅎ
훈녀 넘사벽 비로거님과
팀장님 꾸뎅님 나쏠님 게스트1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나오는데~~~~

계산이 되어있네요
뭔가 다들 당황했는데

팀장님께서 저희 모르게 계산을 하고 오셨네요~~~

팀장님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이글은 개인 사정에 따라 각색 및 과장 이 있을수 있습니다

한줄요약 팀장님이 쐈어효
엮인글 :

나정말쏠꺼야

2011.03.03 01:51:31
*.102.56.225

역시 팀장님 +_+)b

우람마

2011.03.03 01:53:03
*.99.17.247

우와. 멋지심 !!!! -_-b

ASKY

2011.03.03 01:52:03
*.25.102.36

에???

내 오마넌이 글로 갔나요????

로또 산게 아님????

동구밖오리

2011.03.03 01:55:04
*.152.186.195

그나저나 팀장님 내일은 꼭 웃겨주세요.

A.T.L

2011.03.03 01:52:11
*.49.180.174

그 복권 4만 5천원이

술값아니었나여? ㅋㅋ

ASKY님 꽐라됐었나보다 ㅋㅋㅋ

정은영 

2011.03.03 01:53:40
*.135.159.8

와우..!! 팀장님 친하게 지내요..+_+)b

capsule

2011.03.03 01:53:53
*.205.186.216

오늘 팀장님 지출이 얼마더라;;;;;

불꽃싸닥션

2011.03.03 01:54:00
*.138.40.124

이런다고 안웃겨도 되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웃겨주세요 빨리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동구밖오리

2011.03.03 01:54:16
*.152.186.195

역시 팀장님...ㅡ_ㅡb

이제 동대문 가서 쏘실 일만 남으셧습니다..

악플레이™

2011.03.03 01:55:06
*.232.115.252

역시 여잔 남잘 눈멀게 해....

capsule

2011.03.03 01:56:00
*.205.186.216

오늘은 악플레이님 드립이 약한거 같아효~~~

정은영 

2011.03.03 01:56:44
*.135.159.8

' ') 그르게요 레이 오라버니님 오늘 밥 안드신거 같아요..;;

악플레이™

2011.03.03 02:00:38
*.232.115.252

ㅠㅠ


개그맨이라고 뭐 맨날 웃기나요 ㅡ.ㅡ;;

끼룩끼룩

2011.03.03 01:59:13
*.21.198.249

팀장님 만나려면 아리따운 연상녀를 데려기면 되나요? ㅋㅋㅋ

道를 아세요?^^*

2011.03.03 01:59:58
*.85.60.225

팀장님 얼굴봐서는

돈도 없게 생기셨는데.....


ㅋㅋㅋㅋㅋ




돈내도 asky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Denis.Kim

2011.03.03 10:33:58
*.148.251.188

") 이런댓글좀 그렇네요...아침부터 찌푸려집니다

[Team DKNY]

2011.03.03 14:24:39
*.182.131.170

아 어제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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