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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서 오늘 안올 생각으로 빡세게 타서 몸이 뻐근하고 게다가 엄니가 옷까지 다 빨아버려서
또 가면 한소리 들을거 같은데.........
헝글보더들어오니 분위기에 휩쓸렸네요 ㅡㅡ;
옷이야 뭐 세탁기가 돌려줄테고;;;;뻐근한거야 어디 부러진것도 아니고;;;
낼도 쉬니깐 ㅋㅋ
네.............여친없으니 집에서 할게 없네요;;;;;;;;;;
2011.03.01 10:32:51 *.226.2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