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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절이 있었죠...3년쯤 전이었을까...

 

미친듯한 실사놀이에....쉼없는 실시간댓글들....그땐 새벽반 반장님도 있었....

 

주간반 분들이 도대체 새벽에 무슨있었었냐고 궁금해서 묻던....ㅎㅎㅎㅎㅎㅎ

 

 

 

지금이야.....거의 눈팅만 하는데다 새벽반은 또 얼마만인지....ㅎㅎㅎㅎ

 

한시즌 반짝이 아닌........3년4년 뒤에도 낮익은 닉네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새벽반오니 기분이 센치해지네요.....

엮인글 :

순둥둥

2011.02.24 02:29:59
*.8.6.106

헝글은역시 침대에누워서 아이팟으로하는게 진리에요 ㅋㅋ이러니 매일늦게일어날수밖에요 ㅠㅠ

드리프트턴

2011.02.24 02:32:12
*.88.165.49

늦게자면 키 안커욧!!!

찰리

2011.02.24 02:32:24
*.151.120.184

간만에 글 쓰셨나 봐요~~

새벽반의 매력이랄까요?

이래서 잠을 못 자는^^;;

capsule

2011.02.24 02:33:21
*.205.186.216

음. 누워서 놋북은 안되는건가요?;;;;;

드리프트턴

2011.02.24 02:37:44
*.88.165.49

가능합니다 고갱님~~~

끼룩끼룩

2011.02.24 02:33:23
*.21.198.157

실사인증은 드퐁님부터 시작합니다..

드리프트턴

2011.02.24 02:38:14
*.88.165.49

으응? 저요??? ㅡ,.ㅡ???

道를 아세요?^^*

2011.02.24 02:33:27
*.122.195.46

그때 새벽반 반장님이 누구였나요?

갑빠짱보더

2011.02.24 02:40:05
*.23.43.229

닉네임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춘천쪽 사시고 강촌 다니는 여자분 이셨는데...ㅎㅎㅎㅎ

악플레이™

2011.02.24 02:37:53
*.232.115.252

새벽반에 빠질 수 없는 사람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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