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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에 잘 가는 분도 계실테고,

아직도 직장에 남아 눈물을 흘리고 계신분도 계실테죠.

어쩌면 벌써 자리잡고 술한잔 하시는 분도 계시겠네요 ㅎㅎ


저는 지인과의 만남을 위해 홍대로 넘어가고 있는데
차가 너무 막히네요 ㅠ

내일은 벙개 소식도 들리고...
(강남 머네요 ㅠㅠㅠ 이번엔 일찍가서 존재감 좀 알리고 싶었는데ㅎㅎ)


한 줄 요약.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
엮인글 :

아롱이사랑

2011.02.23 20:07:49
*.214.157.16

전 아직 퇴근 안합니다`~ㅎㅎㅎㅎ

Hui

2011.02.24 00:42:22
*.139.94.156

지금쯤은 하셨겠지요/ 뜬금없는 리플-_-ㅋㅋ

정은영 

2011.02.23 20:09:58
*.187.2.239

11시반까지 근무 해야 하는데..자꾸만 눈이 감겨서 죽겠어요..@_@;;

Hui

2011.02.24 00:42:42
*.139.94.156

지금쯤이면 꿈나라에 계시겠어요!! 너무 늦은 리플 ㅎㅎㅎ

헝글남

2011.02.23 20:09:16
*.227.46.131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샤워한후

컴터 앞에 앉아서 헝글 조금하다가 영화 한편 때릴려는 중입니다.

제가 퇴근시간이 빨라서..

Hui

2011.02.24 00:43:11
*.139.94.156

영화는 이미 끝나고 주무실듯....

동구밖오리

2011.02.23 20:21:51
*.110.152.85

오늘도 야근이에영 ...

지비 가고 싶어영.

Hui

2011.02.24 00:44:03
*.139.94.156

설마 지금도 회사에 계씬건 아니겠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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