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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도착, 롯데리아 입장. 꽃미녀 두분(하르모니아,쭈야언니) 발견. 착석 후 담소.
아스키 등장. 주현이 등장. 이동.
양지순대타운 도착.
캡슐님 등장. 순규님 등장. 정재용 싱크로율 백프로 등장.
그리고 아뒤는 몰루게꾸 내가 싫어하는 나보다 어린 여자사람 쑤롱이 등장.
눈팅만 하시는 광명시 이웃사촌 예쁜언니 등장.
다같이 처묵처묵, 순곱 처묵 소맥 처묵 , 우걱우걱 냠냠
데양은 이미 접신중, 꽐라경보 삐용삐용.
어찌된게 나 빼고 다 멀쩡한거 같고, 이런 주당들 !!!
언니 두분과 나는 아스키에게 14살 연하 만나는법 강좌를 하기시작하고.
2차로 이동하다가 Hui 님이 오셨다고 하는데 사실 기억ㅇ.....
2차로 이동 후 림지님 등장...
데양을 실제로 보신 우리 헝글님들은, 게시판에선 오히려 겸손한 여자사람 이었다며,
이뇨자 무서운 뇨자라며...
포쓰가 장난이 아니라며,
뭐,,,, 기타등등.
칭찬은 한마디도 들을수가 없었던 유쾌한 만남이었답니다.
아,
몰라몰라,
우리 3차도 갔던것도 같은데. 아닌가?
아 돌이켜보니 잊혀진 기억이 점점 많아지고 있...
택시타고 집에 용케 들어왔으나,
그녀는,,,
옷을 싸악 갈아입은후,
부엌에서 잠이 들고 맙니다.................................
이런 유쾌하고 상콤한 헝글님들,
도대체 당신들은 왜 안생기는겁미까!?
아무래도 다들 눈이 정수리에 달려서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아요.
아하하
무튼,
조만간, 다시한번!?
ㄲ ㅑ~~
잠시나마 소녀로 보였.......
한 17초 정도였나요...?ㅠㅠ
아아아아아아-
내 핸드폰 메인사진은!!!
보드장이 아닌 곳에서 만나니 정말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