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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6일을 하지 말입니다...
대부분 주 5일이신지.....
금요일밤에 바로 스키장으로 떠나시나봐요... ㅠ_ㅠ
자게가 좀 썰렁하네요
P.S 어제.... 벙개갔다가..... 이제야 회복되었네요....
(모임 최고령자이다보니.... 아.. 체력회복도 더디네요 ㅠ_ㅜ)
2011.02.18 21:50:57 *.21.198.34
2011.02.18 21:59:56 *.205.186.216
보아하니 끼룩끼룩님은 자영업을 하시는걸로...? 직장인이 아닌걸로 기억합니다만..ㅠ_ㅜ
2011.02.18 21:51:45 *.110.152.85
주5일 하는 사람 부럽고요......
토요일 격주 휴무님 사람도 부럽고요.....(토요일 격주 휴무인데도.. 쉬어본지가.. 언제인지)
칼 퇴근 할수있는 사람도 부럽고요.....
다 부럽습니다..
2011.02.18 22:00:46 *.205.186.216
오리님은.... 친척님이 너무 부리시나보네요 ;;;; 도대체 야근을 이시간까지 하시다니.... 매일같이...;;
2011.02.18 22:08:52 *.36.189.64
주5일 근무를 한지가 2년하고도 6개월이 되었군요..
확실히 그전에 비해서 삶에 약간의 여유는 찾을 수가 있습니다....
2011.02.18 23:19:44 *.96.86.133
2011.02.19 03:21:48 *.201.130.158
죄송합니다.
칼퇴근 주5일의 주중보더 입니다.
님 몫까지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