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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만 되면 꼭 없던 일이 생기는지,
갑자기 분주해 지시는 분들 때문에 넘 피곤하네요.
지금도 밥먹으러 가자고 하니,
일어날 생각들을 안 하시네요.
뭐~ 별 중요한 일 하고 있는것 같지도 않구만~
저희 회사에만 이런 분들이 많은건지...
제발 밥 먹으러 가자 하면 바로바로 좀 갔으면 ㅠ
그럼, 헝글 분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1.02.18 12:17:36 *.11.217.214
짜장 곱배기 시키세요 콜?
2011.02.18 12:45:41 *.129.170.198
ㅋ 오늘은 당구치며 짜장면 먹자고 하면 바로 바로들 일어나더라는...
2011.02.18 12:20:34 *.79.82.51
전 밥먹으로 쓩~~~~~~
2011.02.18 12:27:02 *.90.158.51
저도 그래서 그냥 저먼저 가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18 12:44:12 *.129.170.198
보드도 혼자 타고, 밥도 혼자 먹는게 진리인듯 ~ ㅋ
2011.02.18 12:35:10 *.66.35.243
저도 그런거 너무 너무 싫어요!! 약속된 시간은 좀 지켰으면~
2011.02.18 12:56:22 *.128.9.214
저흰 퇴근시간만 되면 일이 들어와서 깝깝한데... -_-;;; 어제도 퇴근 3분전에... 쿨럭...개XX사장스키...
2011.02.18 13:15:40 *.137.92.180
퇴근때 일들어오는 것 보단 낫습니다.
제길리아 ㅡㅡ 오늘은 셔틀이라 짤없다 이거뜨라!
짜장 곱배기 시키세요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