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참 어렵네요.




그걸 말하려고 하는게 바보인거겠죠.ㅜㅜ




여튼~! 





한글은 하난데. 말을 못알아 듣는것도 기술인거겠지요


물음표 없어서 기문답아닙니다!~^^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1.02.18 01:29:08
*.88.161.5

일단 헤어지세요!!! 072.gif

첨부

OolOBBA

2011.02.18 01:31:48
*.49.52.244

안생겼어욘~ㅋ

보드꼬꼬마

2011.02.18 01:30:05
*.167.170.65

그냥 듣는사람이 들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땐 말을 섞지 않는것도 답이겠지요..^^;
-지나가던 사람이..ㅎㅎ

OolOBBA

2011.02.18 01:32:08
*.49.52.244

댓글은 차곡차곡 잘 달아주고 있네요.;;;

끼룩끼룩

2011.02.18 01:33:15
*.21.198.167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ㅎㅎㅎ 본인만 힘둡니다..

OolOBBA

2011.02.18 01:33:49
*.49.52.244

ㅎㅎㅎ 근데 왜 있자낭요. 걍 지나가기엔 손이 근질근질한;;;

악플레이™

2011.02.18 01:36:53
*.232.115.252

ㅎㅎㅎ 왜 열받으셨는지 압니다~

 

유명한 말 있잔아요.

 

 

 

"비둘기가 알아서 한다요~~"

OolOBBA

2011.02.18 01:40:39
*.49.52.24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리프트턴

2011.02.18 01:37:17
*.88.161.5

꼭 필요한 사람이면 맞춰주시고

 

필요없는 사람이면 버리세요~~*^^*

 

나는 관대하다~~ 072.gif

첨부

OolOBBA

2011.02.18 01:40:28
*.49.52.244

DandyKim

2011.02.18 01:41:36
*.174.192.82

 오늘도 훔쳐갑니다만!! 사용료는 줄 수 없어요!!

전 대도!!거든요 아하하하핫IMG_0017.GIF

첨부

OolOBBA

2011.02.18 01:42:47
*.49.52.244

ㅋㅋㅋㅋㅋ

화요비

2011.02.18 01:38:41
*.37.167.76

남자의 재력을 보는 여자는 둘 중 하나겠죠.

 

1. 그만큼의 능력이 있는 집안의 여자.

2. 그 남자 집안의 재력에 묻어가려는 여자.

 

1의 입장에서는 할말도 있겠지만, 설사 남자의 재력이 없었다해도

여자쪽 집안의 능력으로 일정선까지는 해결해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2의 입장에서 왈가왈부하며 불만을 토로한다는건 조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OolOBBA

2011.02.18 01:40:04
*.49.52.244

그사람은 이걸 이렇게 안보고 있다는게 참;;;;

어제도

2011.02.18 02:38:32
*.225.47.180

남자든, 여자든 다들 2번을 꿈꿀겁니다.

 

그러니가 신데렐라라는게 있겠죠?

 

님도 꿈꾸잖아요...

 

돈많고, 예쁜여자가 뜬금없이, 진솔한 사랑을 하고싶다면서 당신을 찾는꿈을.......

 

그리고 당연히 그것때문에 찾았는데, 그게 없다면 불만이겠죠.

 

남자도 그걸알고 그걸 강조했겠지만.....

OolOBBA

2011.02.18 02:49:40
*.49.52.244

무슨 당사자에요?? 뭘 강조하긴 강조해요.ㅎㅎㅎ

PHOENIX

2011.02.18 10:03:37
*.160.98.200

다들 2번을 꿈꾼다 라굽쇼?

한 번 웃어드리겠습니다

제 닉으로 검색하신 후에, 얼마 전에 결혼(혼수)에 관하여 쓴 글 한 번 보시고얘기하시죠.

 

세상에는 '어제도'님 처럼 2번만 꿈꾸는 사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DandyKim

2011.02.18 01:43:00
*.174.192.82

그 사람 누군지 알지요!! 참으로 편협한 시각을 가진

답답한 사람이지요.

혀가 절로 내둘러집니다만...

OolOBBA

2011.02.18 01:43:14
*.49.52.244

자게에 작성글 보시면 재미난게 많지요~

DandyKim

2011.02.18 01:47:56
*.174.192.82

재미나네요. ㅎㅎ  그 남자의 입장에선 집안 형편 어려워진 것도 서러운데 사기꾼으로 몰아주기도 하고....

 

어제도

2011.02.18 02:38:58
*.225.47.180

데크 훔치는건 죄에요? 알았죠?  OK?

어제도

2011.02.18 02:35:52
*.225.47.180

님이 바보라는 글인가요?

OolOBBA

2011.02.18 02:48:40
*.49.52.244

이해 안되면 묻지 마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18
18463 성우들어가야하는데 [21] eli 2011-02-18   574
18462 어제 데퐁님을 치신 신림벙개에선 2커플이 탄생 [31] 주현이 2011-02-18   1046
18461 소소한 고민... [14] cookie flavor 2011-02-18   391
18460 우래옥 평양 냉면 [8] ㅎㅎ 2011-02-18   476
18459 비루한 내 자리 공개 ㅎㅎ file [18] #Kris 2011-02-18   716
18458 -ㅅ- 핸드폰 해외 로밍비용 요금폭탄~~~ [7] 영국날라리~ 2011-02-18   2453
18457 제4이통사 나온데요~ [5] TAMAMA 2011-02-18   667
18456 부끄럽지 않습니다. [58] 은수달 2011-02-18   961
18455 불길해불길해.... [29] ASKY 2011-02-18   528
18454 저랑 사이 안좋던 여직원.. [8] CABCA 2011-02-18   899
18453 셔터를 마구 누를꺼에요~~♥ file [49] Pio 2011-02-18   1041
18452 다들 왜이러세요?? -_-+ [9] 상어형님 2011-02-18   400
18451 [직장내에서의 현 상황을 비유하면을 읽고]....(부제: 옛직장에서... [7] 씻으면원빈 2011-02-18   546
18450 생긴거랑 다르게 노는 남자 [28] 나이키고무신 2011-02-18   906
18449 Destiny♡님께 궁금한점.. [37] 어리버리_94... 2011-02-18   763
18448 핸드폰 고민 [13] 무한의 주인 2011-02-18   456
18447 비발디 렌탈샵 경험 [10] 황제보딩원츄 2011-02-18   736
18446 어제 신림 급뻥후기. file [80] Destiny♡ 2011-02-18   1250
18445 직장내에서의 현 상황을 비유하면.....(2) [1] 부자가될꺼야 2011-02-18   463
18444 직장내에서의 현 상황을 비유하면..... [5] 들개보더 張君™ 2011-02-18   544